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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감각을 표현하는 동사 단어에 대해서 알아봤었습니다.
감각 동사를 위해 태어난 단어가 있는 게 아니라
어느 동사 단어가 감각 의미를 표현하기도 한다고 했었죠.

 



이 감각 의미 동사가 수동 의미를 지닐 때 2형식 그리고 1형식에서도 사용되는데

지난 시간에 이 문장들을 봤었죠
이쁘다. It looks good.
소리 좋다. It sounds good.
부드럽다. It feels good. 
맛있다. It tastes good.
냄새 좋다. It smells good.

이렇게 표현된 문장이 있으면
주어가 능동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하는 게 아니라

 

주어에게서
어떻게 보이는지

어떤 소리가 나는지

어떤 느낌이 나는지

어떤 맛이 나는지

어떤 냄새가 나는지를

표현한 문장인데요.


이렇게 수동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걸 지난 시간에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수동 의미를 가지면

주로 2형식 문장에서 사용되고

1형식 문장에서도 전치사와 함께 사용되기도 한다고 알아봤었죠.

 



이번 시간엔 이 감각 의미 동사가

능동 의미를 지니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도록 해볼게요.

능동 의미를 가진다는 건

주어가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한다는 말인데요 .
그래서 주어가 능동적으로

어떤 감각을 느끼는 걸 표현하는 거죠.
주어가 능동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고, 냄새 맡는 거예요.

감각 동사라고 불리는 단어가

능동 의미로 쓰인 간단한 예시를 보면

I see him.

나는 그를 본다.


I hear some noise.

나는 소음을 듣는다.


I feel the material.

나는 그 물질을 느낀다.


I taste a cake.

나는 케익을 맛본다.


I smell a pizza.

나는 피자 냄새를 맡는다.

이런 식으로
주어가 무언가를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고, 냄새를 맡는 걸 표현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주어 + 동사 + 목적어'로

형식 문장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각 의미 동사가 이렇게 능동 의미로 사용이 된다면
문장의 형태도 좀 바꿀 수가 있어요.


조동사라고 불리는 단어와 함께 사용될 수도 있고
진행 시제를 표현할 수도 있게 됩니다.

조동사는 이제 다다음 시간에 다룰 예정인데요.
일단 유명하고 쉬운 조동사 can, 할 수 있다. 단어와 조합을 해보면

I can see him.
I can hear some noise.
I can feel the material.
I can taste a cake.
I can smell a pizza.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가 있어요.

의미가 조금 바뀌죠.
조동사 can이 오면서

~ 감각을 느낄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바뀌고


원래 있던 동사들은

조동사라는 동사가 이미 쓰였으니까
원래 있던 감각 의미 동사들은

동사 원형처럼 생겼지만

준동사인 원형 부정사가 되는 거예요.

조동사 관련된 내용 그리고 원형 부정사 관련된 내용은

#10, #29, #30, #38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감각 의미 동사를 활용한 진행형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I의 짝꿍인 be 동사 am을 넣고 동사에 ing를 붙여보면

I am seeing him.
I am hearing some noise.
I am feeling the material.
I am tasting a cake.
I am smelling a pizza.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이것도 의미가 조금씩 바뀌죠.
주어에 맞는 be 동사가 오게 되고 동사였던 단어들에 ing를 붙여 준동사인 현재 분사의 모습이 됩니다.
그리고 의미는 ~하는 중인 거를 표현하게 되는 거죠.

이렇게 감각 동사라고 불리는 단어는 조동사와 사용되기도 하고 진행시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감각 의미 동사가 수동 의미를 가지면 진행 시제나 조동사와 함께 쓰이기도 하는데요.
문법적으로 틀리는 상황도 종종 발생하고, 잘 쓰이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감각 동사가 능동 의미로 사용되면

동사 뒤에 목적어가 뒤에 딸려오면서

3형식 문장에서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만약에 능동 의미를 가지는 단어이지만

그 동사가 목적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자동사라면
그때는 1형식 문장에서도 사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I look at you. 나는 너를 본다.
전치사 at은 문장에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성분이라서
I look. 으로 문장을 마칠 수가 있습니다.
대신에 전달하려는 문장 의미가 애매해지게 될 수가 있죠.
그래서 '전치사 at + 명사'를 통해서

뭐를 보는지 의미를 완성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주어가 능동적으로, 자발적으로 보는 거를 의미하기 때문에
진행, 조동사와도 사용이 될 수가 있어요.

I am looking at you. 나는 너를 보는 중이다.
I can look at you. 나는 너를 볼 수 있다.
이렇게 사용이 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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