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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난 글에서

동사와 Be동사에 대해서

간략하게 봤었습니다.


 


이번 시간엔

조동사준동사

간략하게 짚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준동사

'동사에 준하다'

라는 뜻으로

 

동사같지만 동사는 아닌 단어입니다.

동사의 의미와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준동사는

동사를 변형해서 만들어집니다.



 

보통 커리큘럼에서

이 준동사를 어렵다고 맨 뒤에서 가르치곤 하는데
준동사가 정말 많이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앞쪽으로 가져와봤습니다.

 

 

준동사 종류에는

'부정사, 분사, 동명사'가 있습니다.

 

일단 가볍게 보고 넘어갈 거니까요

대충 이런 거구나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준동사는 문법풀이 #6, 7에서

간략하게 다루기도 했었죠.

 


 

 

 

부정사

 

그 품사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뜻인데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

명사, 형용사, 부사 역할을 합니다.


부정사에는

To 부정사, 원형 부정사 등등이 있어요.

 

먼저 To 부정사

동사의 원형 앞에 to를 붙인 겁니다.

'To + 동사 원형'


원형 부정사

To 부정사에서 To를 뺀 거구요.

'To + 동사 원형'

 

그래서

to가 없어서 동사 원형처럼 보이고
이런 거 때문에

'조동사 + 동사 원형'

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거죠.


이 부정사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6에서 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6 보러가기)

 


 

 

 

분사

형용사 역할을 합니다.


분사는

현재 분사과거 분사로 나뉘는데요


현재 분사

동사에 ing를 붙인 거구요.

'동사 + ing'


과거 분사

동사에 ed를 붙인 모습입니다.

'동사 + ed'


현재 분사

'능동 의미'

'진행 상황'

표현할 때 사용이 되고


과거 분사

'수동 의미'

'완료 시제'

사용이 됩니다.

 

그리고 둘 다 형용사니까

현재 분사와 과거 분사 둘 다

명사를 수식할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분사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7에서 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7 보러가기)

 

 

 

 

동명사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동사+명사입니다.

동사에 ing를 붙여서 명사로 쓰는 단어죠.

'동사 + ing'


동명사는

현재 분사의 모습과 똑같은데요


현재 분사는 형용사

능동/진행을 나타낼 때 사용하고


동명사는 명사

주어, 목적어, 보어로 사용이 되는 거죠.


이 동명사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7에서 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7 보러가기)

 

방금 언급한

준동사 중에서

부정사, 분사는

조동사와 정말 많이 쓰입니다.

 

이제 조동사를 볼게요.

 


 

 

 

조동사

흔히 동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울 ‘조’ 라고 하면서

동사 앞에 '조'가 붙이게 된 것 같네요.


그런데 이렇게 문장에서

'진짜 동사인 본동사를 돕는 역할을 한다'

라고만 배우게 되면
한계에 직면하게 됩니다.

 

 

 

 

조동사는 언제 쓰이냐 하면

개인적인 견해

나타낼 때 쓰는 거예요.

 

해야 하는지 아닌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필요한지 아닌지

등등

 

의무, 타당성, 확실성, 가능성, 필요성

등등

견해를 나타낼 때 쓰입니다.



 

 

 


사실

조동사 다음엔 동사 원형이 아니라
조동사 + 원형 부정사입니다.

To 부정사가 올 수도 있고

조동사 + 분사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동사 다음엔 아무 것도 안 올 수도 있구요.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조동사 중에는

can, will, should, may 등등 있죠

 

can, will should, may 등등

조동사 다음에는 원형 부정사가 옵니다.


문장으로 보면
'You can do it.'

'너는 할 수 있어.'

 

'I will be back.'

'나는 돌아올 거야.'

 

'He should study.'

'걔는 공부해야 해.'


이렇게 조동사 can, will, should 뒤에

동사 원형처럼 보이는
do, be, should

원형 부정사로 왔습니다.




 

 

 

그리고

'조동사 + To 부정사'도 됩니다.

 

우리에게 가장 흔하게 알려진

'have to + 동사 원형'

그리고 비슷한

'ought to + 동사 원형'

 

이렇게 많이들 알고 있지만

사실 이거는 틀린 말입니다.

 

have to + 동사 원형

ought to + 동사 원형

 

하늘색 칠 한

'To + 동사 원형'

이게 뭐였죠?

바로 To 부정사입니다.

 

결국

have + 'To 부정사'

ought + 'To 부정사'

입니다.

 

 

 

have는 또

조동사로 사용이 되면
완료 용법으로 시제를 나타내게 되는데요
have/had 뒤에 과거 분사가 오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배울 건데


'과거 완료, had + p.p'

'현재 완료, have + p.p'

'미래 완료, will have p.p'

이런 식으로 사용 됩니다.

 

문장으로 예시를 하나 들면

'I have been to Seoul.'

'나는 서울에 가본 적이 있다.'

 

have 조동사 다음에

been가 왔습니다.

(be 동사의 과거 분사)

 

이렇게 have가 조동사이지만

그 뒤에 과거 분사가 온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Be 동사

조동사로도 사용된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사전을 보면

조동사로 분류가 되기도 합니다.

 

be 동사가 조동사로 사용이 되면
be 동사 다음엔

분사

(현재 분사, 과거 분사)

 

부정사

(To 부정사, 원형 부정사)

가 옵니다.

 

문장으로 보면
It is made by Korea.

이건 한국에서 만들어졌어.

 

He is studying.
 그는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She is to see him again.
그녀는 그를 다시 만날 것이다.

 

What you have to do is listen.

너는 그냥 듣기만 해.

(너가 해야할 일은 듣는 거야.)


이런 식으로 사용이 되기도 합니다.


made는 과거 분사, 형용사

studying은 현재 분사, 형용사

to see는 to 부정사

listen은 원형 부정사

사용이 됐습니다.

 


 

이렇게 조동사 + 동사 원형이 아니라


조동사에 따라서

부정사(원형 부정사, to 부정사)

분사(현재 분사, 과거 분사)가 옵니다.


조금 더 자세한 건

조동사 파트에서 다룰게요.

 

'대략 이런 식으로 사용되는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이번 시간엔 이렇게 간단하게

조동사와 준동사에 대해서 봤습니다.


지난 글까지 포함해서

동사에는 일반 동사/be 동사/준동사

그리고 동사는 아니지만

준동사가 있다는 거를 간략하게 봤는데요.

 

이제 다음 시간부터는

자세하게 하나씩 파헤쳐 보는

시간을 계속 갖도록 하겠습니다.





[문법풀이 교재 #10] 다운로드

(이전 글) [문법풀이 #9] 2-1. 일반 동사, Be 동사]

(다음 글) [문법풀이 #11] 2-3. 일반 동사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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