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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같지만 품사가 아닌 단어

'준동사'

두 번째 글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언급했지만

준동사는

동사의 기능은 하지만

동사가 아닌 다른 품사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준동사는

다음과 같이 쓰인다고 했었습니다.



 

 

 

크게

부정사, 분사, 동명사

 

부정사는

'명사/형용사/부사'

 

분사는

'형용사'

 

동명사는

'명사'

로 쓰인다고 쓰인다고 했죠.

 

지난 시간에 알아본 부정사에 이어서

 

이번 시간엔

'분사'와 '동명사'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동명사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명사입니다.

 

그리고 앞에 이 붙어있죠  

은 '동사의 동'인데요

 

그래서

동사의 역할을 하는 명사

라는 거죠.

 

동명사

동사에 ing를 붙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동명사명사니까 문장 성분 중에서

주어, 목적어 자리에 올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보어 자리에도 올 수 있죠.

 

그리고 ‘~하는 것이런 식으로

동사의 의미와 명사의 의미를

포함해서 해석이 됩니다.

 

문장으로 볼게요

'치킨을 먹으면 행복해.'

라는 문장을 만들 때

 

영어식으로 말하면

'치킨을 먹는 것은 행복이야.'

'Eating chicken is happy.'

이렇게 표현이 됩니다.

 

여기서 동사에 ing를 붙인 단어는

바로 Eating 이죠.

 

이렇게 동명사가 주어 자리

올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Chicken

'eating'의 '목적어'입니다.

동명사는 동사의 기능을 하니까

동명사의 목적어로 온 거죠.

 

두 번째

'나는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

 

이것도 영어식으로 표현하면

'나는 좋아해 노래 부르는 것을'

'I enjoy singing.'

 

여기서는 동명사가 목적어 자리

올 수 있는 거를 볼 수가 있어요

 

그리고 명사니까 보어 자리에도 올 수 있겠죠

예를 들어서

'나의 직업은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다.'

'My job is teaching English.'

 

'주어 동사 보어'의 '2형식 문장'에서

주격 보어로 사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5형식 문장에서

목적격 보어 자리에도

올 수가 있는데요

근데 엄청 정말 완전 드물어요.

 

 그만큼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실 때

 

보기 힘든 구조일 거예요.



 

일단

목적격 보어 자리니까

명사인 동명사가 올 수 있는 거죠.

 

 예를 들어서

 

'우리는 그러한 행동을 '땡땡'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부른다. 그러한 행동을 땡땡 이라고'

'We call such an act 땡땡'

 

땡땡 자리에 동명사

eating을 넣어 보면

 

'We call such an act eating.

'우리는 부른다. 그러한 행동을 먹는 것 이라고'

 

We - 주어

call - 동사

such an act - 목적어

eating - 목적격 보어

 

이렇게

목적격 보어에 동명사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제 '분사'도 볼게요

분사는 형용사 역할을 합니다.

 

형용사 역할을 하니까

때로는 명사를 꾸며주기도 하고

보어 자리에 오기도 하겠죠.

 

그런데 '분사'

처음 접하면 참 낯선 이름이죠.

왜 이렇게 이름을 지었나 모르겠어요.

 

동사를 명사처럼 활용해서

'동명사'인 것처럼

 

분사도 '동형용사'라고 지으면

어떨까 싶은데 말이죠.

 

물론 동형용사도 좋은 이름은 아닌 거 같지만요.

 

어쨌든, 이미 공용화 되어 있는

분사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나눌 분'을 쓴 이유가 오직 2개로

'나뉜다'는 의미 때문인 건가 싶은데요.

 

무튼

'현재 분사''과거 분사'로 나뉩니다.

 

현재 분사동명사랑 똑같이 생겼어요.

동사에 'ing'를 붙이는 거죠.

'능동, 진행의 의미'를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과거 분사

동사에 보'ed'를 붙인 형태입니다.

동사에 따라서 다르게 변하기도 하구요.

'수동, 완료 시제'를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먼저

현재 분사, 동사+ing

그 순간의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배울

진행형으로 사용이 되는데요.

 

예를 들어서

 

'He is studying.'

'그는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 순간을 설명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문장은 2형식 문장으로

'studying'보어 자리에 사용되면서

주격 보어 역할을 하죠.

 

보어5형식 문장에도 있죠.

보통 지각동사가 사용된 문장에서 쓰이는데요.

유명한 문장이 있죠.

 

'나는 그가 춤을 추고 있는 걸 봤어.'

'나는 봤어. 그가 춤을 추고 있는 걸'

'I saw him dancing.'

 

그를 보았는데

'춤을 추고 있는 그 상황'

봤다는 설명을 해주는

목적격 보어 자리에 이렇게 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a sleeping baby'

'아기는 아긴데 잠을 자고 있는 아기'

라는 의미로

'아기'라는 '명사'를 꾸며주기도 합니다.

 

 

 

과거 분사, 동사+ed 

 

수동태 문장, 완료 시제에서

사용이 됩니다.

 

나중에 배울 건데

수동태는 'be동사 + p.p'

현재 완료는 'have + p.p'

 

이런 걸 공부하시게 될 텐데

여기서 'p.p' 'past participle'

'과거 분사' 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식으로 사용이 돼요

 

문장으로 보면

'이거 고쳤어.'

'이거는 고쳐졌어.'

'It is fixed.

 

이게 스스로 고친 것이 아니라

무언가에 의해 고쳐진 거라서

수동태로 표현을 하구요

 

그래서 fix, 동사에

ing를 붙인게 아니라

ed를 붙이게 된 겁니다.



 

 

현재 완료라는 시제에서는

노래로도 유명한 문장

 

'그녀가 떠났다.'

'She’s gone.'

'She has gone.'

 

여기서도 go에 'ing'를 붙인 게 아니라

ed, 과거 분사 형태로 표현을 했습니다.

 

여기서 과거 분사가 사용된 이유는

시제를 표현하기 위해서예요.

(나중에 알아볼 거니까

이번엔 가볍게 넘어가세요)

 

 

그리고 ed 형태의 goed가 아닌 이유는

동사마다 규칙적으로 ed

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는데요

 

이건 나중에 배울 거니까

과거 분사가 이럴 때 사용되는구나

라고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나중에 공부할 때 간단한 복습용)

 

이렇게 현재 분사

진행 의미를 표현할 때 사용하고

 

과거 분사

수동 의미와 완료 시제

표현할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늘 이렇게

준동사 중에서

동명사와 분사를 알아봤는데요

 

 

'그냥 이렇게 사용되는구나~' 하고

대충 스쳐가는 기억에 담아놓으시고

나중에 공부하실 때 필요할 때마다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 시간엔 본격적으로

영어 문법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구와 절'

이 용어를 잠깐 짚어보려고 합니다. 


[문법풀이 교재 #7] 다운로드



(이전 글) [문법풀이 #6] 1-6. 준동사 - 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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