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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동사는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Be 동사와 조동사를 제외한 동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끔 일반 동사면서

조동사이기도 한

일부 동사들도 존재하기도 하구요.



 

 

 

일반 동사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보를 전달해주는 핵심 역할이죠.


누군가가 아니면 무언가가

하는 행동이나 상태를 나타내줍니다.
그래서 문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주체(주어)가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

독자에게 알려주죠.

 

일반 동사는 설명하자면

육체 활동이나 정신 활동

표현하는 동사입니다.


그래서

주어가

먹고, 뛰고 등등의

육체 활동이나


생각, 의심 등등의

정신 활동

표현합니다.

 

이렇게 일반 동사는 크게
행동 동사, action verb

상태 동사, stative verb

나뉩니다.

 

 

 


먼저

육체 활동의 의미에서
일반 동사는 ‘움직일 동’의 의미를 가져서
주로 주어의 행동을 표현해줍니다.
그래서 'action verb'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죠.

 

이런 이름이 중요하지는 않아요.


외국에서는

'action verb'를 'dynamic verb'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dynamic' 역동적인 느낌이잖아요?

'action' 이랑 비슷한 느낌이죠

 

 

그리고
한국에서는 action verb를

동작 동사, 행위 동사, 동태 동사

등등 다양하게 부르니까요.


'action'만 보면 알 수 있듯이

움직임을 나타내는 동사라고만

생각하면 됩니다.

 

 

 

'eat 먹다'

'write, 쓰다'

'touch, 만지다'

'drink, 마시다'

'sleep, 자다'


이런 건 행동이잖아요

그래서 얘네는 'action verb'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입니다.



 

 

 

 

그리고

움직일 동의 의미는 아니지만


'think, 생각하다'
'believe, 믿다'


등등

눈으로 보이지 않는!


행동이 아닌 것들도

일반 동사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non-action verb'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stative verb'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일반 동사는

정신 활동을 표현하기도 하죠.

 

 

정신 활동을 표현하는

동사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possession verb 소유 동사

(own, 소유하다, lack, 부족하다 등등)


emotion verb 감정 동사

(love, 사랑하다, want, 원하다 등등)


sense verb 감각 동사

(hear, 들리다, feel, 느끼다 등등)


mental state verb 의식 상태 동사

(believe, 믿다, understand, 이해하다 등등)


others

그 외 행동이 아닌 동사 등등


행동이라기보다는

상태를 표현하는 동사들이 있습니다.


움직일 동의 의미가 없는

일반 동사인 거죠.
그래서 이런 애들은

상태를 나타낸다고 해서
상태 동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육체 활동을 나타내는 동사냐

정신 활동을 나타내는 동사냐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딱히 구분하는 시험도 없고

이걸 공부할 때마다 떠올릴 필요도 없어요.


단어 뜻만 안다면

행동인지 아니면 행동이 아닌 상태인지

구분이 가능하기도 하잖아요.



 

 


동사

 

주어가

(사람 / 동물 / 물건)

무언가를 한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회화나 글을 쓸 때

다양하게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게 유리합니다.

 

 

이번 시간엔 이렇게
일반 동사

주어의 행동과 상태를

표현한다는 걸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일반 동사

상황에 따라서 자동사타동사

구분이 되기도 하는데요.


다음 시간엔

'자동사와 타동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문법풀이 교재 #11] 다운로드


(이전 글) [문법풀이 #10] 2-2. 조동사, 준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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