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번 시간엔

일반 동사가 뭔지

어떻게 활용되는 지

알아봤습니다.

 


이번 시간엔

일반 동사가 상황에 따라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

알아볼 거예요.

 

 

 

일반 동사는 상황에 따라서

자동사타동사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자동사와 타동사에 따라서

문장의 구조가 정해지기도 하기 때문이죠.


문장의 구조가 어떻게 생겼고

뭐 그런 거는 사실 중요하지는 않지만
영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공부를 할 때

영어로 된 글이나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영어 시험에서 빈칸 뚫어놓고

이 자리에 들어올 수 있는 단어는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중요하기도 한 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구요.


 


 

무튼 자동사와 타동사가 뭔지 볼게요.


동사 앞에 붙은 자/타

 

먼저 ‘자’는 '스스로 자' 의미로
혼자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동사

자동사. intransitive verb

 

‘타’는 '다를 타' 의미로

타인, 다른 거를 의미합니다.


다른 무언가가 필요한 동사여서

타동사, transitive verb

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타동사는 필요로 하고

자동사에게는 필요가 없는 게

뭐냐 하면
바로 목적어입니다.


자동사냐 타동사냐 하는 것은

문장에서 목적어에 따라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문장에 목적어가 없으면 자동사


목적어가 있으면 타동사라고 부릅니다.

 

 

 

이 말은 즉

 

자동사가 쓰이면

뒤에 목적어가 오지 못하고
주어 + 동사로만 문장이 끝나거나
필요에 따라서 보어가 오기도 합니다.
또는 문장에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부사, 부사구가 오기도 하죠.

 

반대로 타동사가 쓰이면

뒤에 목적어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문장의 형식시간에 봤던

5가지 문장 형식 중에서
1, 2형식에서는 목적어가 없으니까
1, 2형식에 쓰인 동사자동사

 

3, 4, 5형식에는 목적어가 있으니까
3, 4, 5형식에 쓰인 동사타동사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자동사, 타동사

둘 다 되는 경우도 있구요.


그래서 자동사냐 타동사냐 하는 거는

문장을 보면서 구분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문장으로 구분이 안 되고

그냥 외워야 하는 자동사가 있기도 하죠...

 

 

문장으로 예를 들어 보면


'I go.'

'나는 간다.'

(주어) (동사)

 

목적어가 없으니까 자동사입니다.


또는

 
'You look nice.'

'너 멋있다.'
(주어) (동사) (형용사)


여기서 'look은 ~처럼 보이다'

뜻이고
nice, 멋있는, 형용사(보어)와 합쳐져서
멋있어 보인다~ 멋있다.

라는 의미입니다.

 

nice는 형용사고

보어 자리에 쓰인 겁니다.
목적어가 없으니까

look은 자동사로 볼 수 있는 거죠.


 


'They drink beer.'

'쟤네 맥주 마신다.'
They, 주어, drink, 마시다, beer, 맥주
쟤네 마신다.

뭐를? 맥주를.


마시는 동사의 대상이

맥주,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목적어가 있으니까
drink는 타동사라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I eat.'

'나는 먹는다.'


'I eat chicken.'

'나는 치킨을 먹는다.'


이 두 문장 모두 가능합니다.


첫 번째 문장처럼

목적어 없이 자동사


두 번 째 문장처럼

목적어를 필요로 하는 타동사로
상황에 따라서 쓰이는 동사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동사와 타동사는

목적어의 유무에 따라서

그 역할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사와 타동사에 따라서

문장의 구조가 정해지기도 하죠.





[문법풀이 교재 #12] 다운로드

(이전 글) [문법풀이 #11] 2-3. 일반 동사의 개념]

(다음 글) [문법풀이 #13] 2-5. 완전 동사와 불완전 동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