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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움직일 동(動)'

'움직임을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문장 안에서 문장의 주체가 되는

주어의 행동을 표현해주는 역할을 하죠.


그리고

주어의 행동만을 표현해주기 때문에
“한 문장에 동사는 하나”

라는 말도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동사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일반 동사'

'be 동사'

'조동사'

 

그리고

동사는 아니지만 동사의 역할을 하는

'준동사'도 있습니다.


보통의 영어 교육 커리큘럼을 보면

준동사는 어렵다는 핑계로 좀 나중에 배우곤 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단어입니다.

정말 많은 표현에서

준동사가 거의 빠짐 없이 쓰입니다.

 

 

일단 이번 글에서는

'일반 동사''Be 동사만'

간략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조동사준동사

다음 글에서 다루겠습니다.

 

하나하나 봐볼게요.



 



'일반 동사'



동사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단어입니다.


'먹다, 가다, 뛰다, 쓰다, 공부하다'

등등


어떤 행동을 표현할 때

쓰는 것이 바로 일반 동사예요.

 

 

우리말로도 어떤 행동을 표현할 단어는

정말 수도 없이 많아요.
그만큼 영어 단어도 엄청 많이 존재하겠죠.
그래서 영어를 잘 하려면

많은 단어를 알고 계셔야 하구요,
그 외우는 건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쓰입니다.

 

'I watch a movie.'

'나는 영화를 본다.'

 

'주어, 동사, 목적어'

이루어진 문장입니다.

 

주어인 'I, 나'의 행동

동사 'watch, 보다'를 써서

영화를 본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목적어 'a movie, 영화'

동사의 보는 대상입니다.

 

'You have a house.'

'너는 집이 있다.'

 

'주어, 동사, 목적어'

이루어진 문장입니다.

 

주어인 'You, 너'

동사 'have, 가지다'를 써서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목적어 'a house, 집'

동사의 소유하는 대상입니다.

 

'They work hard.'

'쟤네 열심히 일한다.'

 

'주어, 동사, 부사'

이루어진 문장입니다.

 

주어인 'They, 그들'

동사 'work, 일하다'를 써서

일하는 걸 표현하고 있고

부사 'hard, 열심히'를 사용하면서

동사의 표현을 자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사는 주어와 짝꿍을 이루면서

주어의 행동을 표현하는 역할을 합니다.


 

 

 


'Be 동사'



우리는 공부할 때 딱 정해져 있는 거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한글세종대왕님께서 만드셨고

영어외국인이 만들었어요.


생각도, 환경도, 언어도 다른 사람이

창조한 한글과 영어인데
어떻게든 1:1 대응해서 공부하려고 하죠.


우리는 '푸르스름하다' 등의 단어가 있지만

영어에는 없어요.

영어는
이 맛깔나는 단어를 표현하기 힘들어요.


반대로 영어에는 'be 동사'가 있지만

우리는 그런 거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런데 '~이다, ~다, ~는'

이런 식으로 공부하곤 합니다.

 

하지만 'be 동사'

굳이 해석하지 않아도 돼요.
해석 없이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해석하는 대신에 얘를 그냥

'연결 동사'라고 알고 계시면 충분합니다.

 

일단 'be 동사'에는 3가지가 있어요
'am / are / is' 로 구성됩니다.


주어가 'I'(나) 라면 'am' 이 오고


주어가 'We'(우리), 'They'(쟤네),

'You and me'(너와 나)처럼

2명 이상을 나타낸다면 'are' 이 쓰이고


 

주어가 'He'(그), 'She'(그녀), 'It'(이거)처럼

'나'와 '너'가 아닌

어느 하나를 나타낼 때는

'is'가 쓰입니다.


 

꼭 외워야 하는 규칙입니다.

'am, are, is'

3개니까

부담은 없겠죠...?


 



 그리고 문장으로 예시를 보면
'I am a student.'

'나는 학생이다.'


'I am fine.'

'난 괜찮아.'


 

'You are nice.'

'너 멋있다.'

 

'It is terrible.'

'이거 끔찍하다.'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할 수가 있는데요.
이 문장을 보면

일단 다 2형식 문장입니다.


주어 동사 명사/형용사로 쓰였어요.
그래서 'be 동사'를 보통 '2형식 동사'라고 합니다.

하지만 2형식으로만 쓰이지 않는다는 거

알고 계시면 될 거 같구요.

 

그리고
Be 동사는 해석할 필요가 없고

'연결 동사'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be 동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볼게요.

 

첫 번째 문장

'I am a student.'

누가 학생인 거죠?
'I'가 'Student.' 인 거예요.


두 번째 문장

'I am fine.'

누가 괜찮은 거죠?
'I'가 'fine' 한 상태예요.

 

세 번째 문장

'You are nice.'
누가 멋있는 거죠?
'You'가 'nice' 한 거예요.

 

네 번째 문장
'It is terrible.'
뭐가 끔찍한 거죠?
'It(이거)'가 'terrible(끔찍한)' 거예요.


이렇게 'am, are, is'

주어와 보어를 연결시켜주고 있습니다.

 

'be 동사'는 딱히 해석되지 않아요.
그냥 동사라는 이유로

‘~다’ 라고 해석을 하곤 하지만
전혀 필요가 없는 거고
문장 안에서 이렇게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고 연결해주는 게 끝이냐?

필요 없는 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필요합니다.'

 

 

다음에 배울 건데

현재 상황

미래 상황

과거 상황

을 표현할 때

 

그 시제(시간 상황)을

be동사가 표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조동사 역할을 하면서

준동사와 함께 쓰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일반 동사와 Be 동사가

대략적으로 뭔지 알아 봤습니다.

 

더 자세한 건 다다음 글에서 다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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