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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반 동사처럼 주어에 따라서

be 동사도 모습이 변합니다.

be 동사의 종류는 am/are/is가 있어요.

 

주어에 따라서 am/are/is

셋 중 하나가

동사 자리에 위치하게 됩니다.

 

 

주어가 나(I) 라면 am

(You) 라면 are

그리고 2명 이상라면 are

3인칭 단수라면 is

동사 자리에 오게 되죠.

 

행복하다 라는 말을 표현할 때

 

내가 행복하다면

I am happy.

 

너가 행복하다면

You are happy.

 

쟤네가 행복하다면

They are happy.

 

그녀가 행복하다면

She is happy.

 

이렇게

주어에 따라서

be 동사의 모습이 변합니다.

 

 

 

Be 동사는

정말 다양하게 사용이 됩니다.

 

Be 동사는 크게 나누면

연결 동사 / 조동사 / 자동사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가 있어요.

 

하나씩 알아볼게요.

 

 

 

 

먼저 연결 동사

쓰이는 거에 대해서 볼게요.

 

Be 동사는 문법 풀이 #9에서

간단하게 짚기도 했었어요.

(문법풀이#9)

 

 

be 동사는 주로 특정한 뜻을 가지지 않고

주어와 보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I am a student.

(나는 학생이다.)

 

I am happy.

(나는 행복하다.)

 

라고 하면

 

am의 뜻은 없다고 볼 수 있고

I = a student

(나 = 학생)

 

I = happy

(나 = 행복)

 

이렇게

주어와 보어를 연결해주는

역할로 볼 수 있는 거죠.

 

그리고 I가 학생이다,

I가 행복하다 라고 하면서

상태, 지위 등을 표현해줘서

 

be 동사를

상태 동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연결 동사라고 생각하면

상태이든, 직업이든 다 설명이 되기에

연결 동사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또 연결 동사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문장

 

1더하기 1= 2.

One plus one is two.

 

이렇게 is= 같다 라는 의미로

1+12라는 결과를 연결해줍니다.

 

 

 

그리고

be 동사가 조동사로도 사용이 돼요.

 

be 동사가 조동사로 사용되는 이유는

영어 표현의 한계 때문이에요.

 

표현을 다양하게 하기 위해서

be 동사를 조동사로 사용을 하는 거예요.

 

조동사에 대한 내용은

#10에서 간단히 했으니까

참고하시면 될 거 같아요.

(문법풀이 #10)

 

 

 

기본적으로 동사는

주어의

정신 활동이나 육체 활동을 표현하는데

 

그 표현하는 상황이

지금 현재인지 옛날인지

이런 시간 상황도 표현을 해줍니다.

 

 

그런데 동사는 그 시간 표현을

현재 시점과 옛날 시점

이 두 가지밖에 표현을 못해요.

 

현재 상황을 나타내는 동사의 현재형과

과거 상황을 나타내는 동사의 과거형만 있어요.

 

그래서 조동사를 활용해서

다양한 시제를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이 시간을 나타내는 시제에 관해선

다음 글에 다룰거예요.

 

그래서 be 동사가 조동사로 사용되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 상황을 표현할 수 있고

 

현재 상황에서도 더 그 순간에

무언가를 하고 있는 중인 모습을 표현할 수 있고

 

또 주어가 무언가를 능동적으로 하지 않고

무언가에 의해서 당하거나 끌려다니는

수동적인 모습 등등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be동사가 조동사로 사용이 된다면

과거 분사, 현재 분사, to 부정사와

함께 사용이 돼요.

 

이 분사와, 부정사는 뭐였는지 기억하시나요?

바로 준동사입니다.

 

이 준동사에 대해서 까먹거나

대략적으로 뭔지 궁금하시다면

문법 풀이 #6, 7 참고하시면 됩니다.

(문법풀이 #6)

(문법풀이 #7)

 

 

 

be 동사를 조동사로 활용해서

어떤 표현을 하냐 하면

 

수동태를 만들 때

be 동사(조동사) + p.p(과거 분사)

 

진행형을 만들 때

be 동사(조동사) + ing(현재 분사)

 

의도, 계획 등 미래 상황을 나타낼 때는

be 동사(조동사) + to 부정사

 

등등 이렇게 사용이 됩니다.

 

이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차차 공부하면서 알아보도록 할 게요.

 

나중에 공부할 때

기본 바탕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be 동사에 대해서

이렇게 간단히 설명하는 겁니다.

 

이렇게 be 동사는

조동사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 거

기억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그리고 be 동사가

자동사로도 쓰입니다.

 

자동사에 대한 내용은 #12에서 했으니까

참고하시면 될 거 같아요.

(문법풀이 #12)

 

 

 

자동사는 일단 목적어가 필요가 없는 동사죠.

그래서 스스로 의미를 가져서

문장을 완성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요.

 

be 동사도

자신만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해요.

 

살다/존재하다/발생하다

이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말이 있어요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텐데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가 한 말이죠.

 

영어로 표현하면

I think therefore I am.

 

나는 생각한다.

I think.

 

고로(그러므로)

therefore

 

나는 존재한다.

I am.

 

여기서 am은 존재하다

라는 뜻으로 사용 된 겁니다.

 

 

 

이렇게 자동사로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굳이 문장을 만들어 보자면

 

Many people are.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The concert was.

콘서트가 열렸다.

 

이렇게 be 동사로

문장을 끝맺을 수가 있어요.

 

이렇게 문법적으로 가능해요.

 

 

 

그런데

Many people are.

The concert was.

 

이게 문법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로 사용을 하면

어색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아요.

 

Many people are.

많은 사람들이 뭐?

 

The concert was.

그 공연이 뭐?

 

이렇게 완전 자동사로 쓰이면 어색해서

쓰이는 경우는 정말 드물어요.

 

그래서 보어나 부사가 있어야지

더 자연스러워 보일 겁니다.

 

 

Many people are busy.

많은 사람들이 바쁘다.

이 문장은 be 동사가 연결 동사로 쓰였죠

Many people = busy

 

The concert was yesterday.

콘서트가 어제 열렸다.

여기서 yesterday는 부사입니다.

was는 열렸다 의미로 쓰였어요.

 

Be 동사가 자동사로 쓰이면서 끝맺음 하는 거

규칙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잘 안 쓰인다는 거

Be 동사가 이런 의미도 있다는 거를

한번 짚어봤습니다.

 

Be 동사는 이렇게

연결 동사 / 조동사 / 자동사로

쓰인다는 거를 알아봤습니다.

 

 

 

 

 
 

 

 

 




[문법풀이 교재 #16]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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