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사는 그 자체로 현재형/과거형으로만 변형이 가능해서

표현의 한계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영어의 12가지 시제 중 현재시제 과거 지제를 제외한

나머지 10가지 시제를 표현하기 위해서 조동사가 사용된다고 했는데요.

이 조동사를 가지고 단순한 문장, 일반 문장 외에

부정 문장 / 의문 문장 / 수동 문장 / 강조 문장 등을 만들 수도 있게 됩니다.

이번 시간에 이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볼 거예요.

 

그리고 Auxiliary verb에 대한 개념은 #55~56에서 했으니까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문장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

평범하다는 기준도 어떻게 정의내리기는 애매하지만

그냥 ~ 한다. 는 정도 의미를 일반 문장으로 볼 수 있구요.

이 문장을 조동사를 활용해서 다양하게 변형할 수가 있습니다.

 

~ 한다는 걸 안 한다고, 부정 의미를 표현하는 문장으로 바꿀 수도 있고

~ 할 거야? 라고 물어보는 문장으로 만들 수도 있고

~ 한다고, 강조하는 문장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어가 ~ 하는 의미가 아닌, 주어가 ~ 하는 것을 당하는 의미의 수동 문장도 만들 수도 있구요.

 

지난 시간에 주어 I와 동사 go를 가지고 시제를 다양하게 표현해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도 이어서 Igo를 이용해서 다양한 문장을 표현해볼게요

 

 

일단 가장 일반적인 표현, 현재형으로 표현해보면

I go. 나는 간다. 이렇게 표현할 수가 있어요.

 

여기서 강조하는 문장인 강조문, 물어보는 문장인 의문문, 아니라는 의미 문장인 부정문, 또 능동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당하는 의미 문장인 수동문

이렇게 표현할 수가 있는데요

이때 Auxiliary verb 종류 중에서 Do / Be

여기에 있는 동사를 활용해서 만들게 됩니다.

 

먼저 강조문

I go. 나는 간다.

이 문장에 do, 이 단어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래서 내가 간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의미가 돼요.

I do go. 나는 진짜 간다. 이런 의미로 볼 수가 있는 거죠.

이때 원래 동사였던 godo, 조동사라는 동사가 왔 으니

한 문장에 동사는 하나여야 해서 go는 동사 의미를 지니지만 동사가 아닌 준동사,

그 중에서 동사 원형처럼 생긴 원형 부정사로 변형이 된 겁니다.

준동사에 대한 개념은 문법풀이 #29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주어를 조금 바꿔보면

You do go. 너는 간다.

She/He does go. 그녀는/그는 간다.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어요.

이때 do, 조동사는 주어가 3인칭 단수라서 es를 붙이게 된 건데요.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 s를 붙이는 규칙은 문법풀이 #14, 15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문문

물어보는 문장을 만들 때도 동사가 혼자서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

이때도 do, 조동사가 필요합니다

~ 할 거냐고 물어보는 의미에 강조 느낌이 살짝 묻어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이 do는 주어 뒤가 아니라 주어 앞으로 오고, 맨 뒤에 . 대신 ?를 써서 표현하게 돼요.

Do I go? 나 갈까? 이런 의미가 됩니다.

주어를 조금 바꿔보면

Does she/he go? 그녀는/그는 가니?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는데요.

여기서 주어가 3인칭 단수라서 dodose로 바뀐 거고

go의 모습이 바뀌지 않은 이유는, go는 동사가 아니라 준동사인 원형 부정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정문을 볼게요

아니라는 의미를 표현하는 문장인데요

이때 아니라는 의미의 부사 단어 'not'이 필요합니다.

문장으로 보면

I go. 나는 간다. 의 부정은 나는 안 간다. 이렇게 되는데요

이때 not을 이 문장에 넣어야 하고, not이 혼자 사용이 안 돼요

조동사가 함께 사용되어야 하는데요.

이때도 do가 사용됩니다. 안 한다는 의미의 강조 느낌이 살짝 묻어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donot을 사용해서 문장으로 보면

 

I do not go. 나는 안 가.

do가 조동사로 사용 되고, not이 부정 의미를 표현하게 되고

do가 동사 역할로 쓰이면서, go는 원형 부정사로 남게 됩니다.

 

주어를 바꿔보면

You do not go. 너는 안 가. / 가지마. 이런 식의 의미가 됩니다.

She/He does not go. 그녀는/그는 안 간다.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요.

 

 

마지막으로 수동 문장을 볼게요.

수동 문장은 주어가 스스로 하는 게 아니에요

무언가에 의해 당하는 의미가 되어야 합니다.

수동 의미를 표현할 때는 조동사인 be 동사가 사용되게 돼요.

그리고 be 라는 조동사 뒤에는 원형 부정사가 아닌 과거 분사가 쓰입니다.

그래서 수동문을 만들 때 be + p.p 라는 말을 들어보셨거나 앞으로 듣게 되실 거예요.

 

I go. 나는 간다.

이 문장을 수동 의미로 바꾼다면

나는 가진다. 이런 의미가 되는데요.

내가 어딘가로 가진다는 의미는 결국엔 그 자리에 없다고 볼 수 있고

사라졌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게 됩니다.

 

이 문장에 조동사, be를 사용하게 되면

주어가 I니까 be 동사는 am이 되겠죠.

 

I am, 그리고 am이 동사로 쓰였으니까

go는 동사가 아니라 동사 의미를 지닌 준동사

그 준동사 중에서 과거 분사로 변형이 되어야 해요.

go의 과거 분사는 gone이 욉니다.

 

문장으로 만들어보면

I am gone. 나는 사라졌다. 이런 의미로 볼 수 있게 돼요.

 

주어를 바꿔보면

You are gone. 너는 사라졌다.

She/He is gone. 그녀는/그는 사라졌다.

 

이런 식으로도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리고 이렇게 알아본 강조/의문/부정/수동 문장들

다 현재 시제를 활용해서 만들어봤는데요

동사 시제를 바꾼다면 이걸 활용해서 더 다양하게 표현할 수가 있게 되겠죠.

이 다양한 문장들의 과거/미래/진행/완료/완료진행에 적용시킬 수가 있어요.

 

시제와 문장 종류를 합친 내용은 다음 시간에 다뤄보도록 해볼게요.

 

 

 

 

 

 

 




[문법풀이 교재 #58] 다운로드
 
(이전 글) [문법풀이 #57] 9-3. Auxiliary Verb - 시제
(다음 글) [문법풀이 #59] 9-5. Auxiliary Verb - 문장 활용
 
 

후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후원하기 네이버 후원 (클릭) 직접 후원 (카카오뱅크 한재완)  (3333-02-3093050) * 닉네임/이름 공개 원하시면 이메일 남겨주세요! han_puri@naver.com 감사합니다!

hanpuri.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