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 문장 안에는

기본적으로 주어와 동사가

항상 존재합니다.


명령문에서도 원래는 주어가 있는 건데

주어를 생략한 거 뿐이죠.


그래서 주어와 동사는 짝꿍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주어의 정신 활동이나 육체활동을

표현해주는 게 바로 동사니까요.






수일치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숫자를 일치 시킨다는 뜻인데요

어떤 숫자를 일치 시키냐 하면

주어를 보고 동사의 모습을 결정짓는 거예요.


주어가 하나인지 아닌지

를 보고

동사의 모습을 정한다

수를 일치시킨다고해서

'수일치'

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주어와 동사를 일치시킨다고

'주동일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주어에 따라서

동사의 모습이 조금 변하게 되는데요.


변하게 되는 경우는 딱 하나?

라고 하기에는 좀 아니지만

하나의 계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주어에 뭐가 있는지부터 간단히 볼게요.


, I / , you, / 우리, we

/쟤네, they / 이거, it

/ 그 남자, he그 여자, she

/사람이름, 동물, 건물물건

등등이 있겠죠.





이렇게 주어는 이름이 있거나,

눈에 보이거나,

지칭할 수 있는 것

명사 또는 대명사입니다.


품사에 관해서 잘 모르시면

문법풀이 #2 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네요

(문법풀이 #2 보러가기)

 

여기서 대부분의 주어는

동사를 변형시키지 않는데요.




주어가

(1인칭) (2인칭)을 제외한

3(3인칭)인 경우에


그리고 3인칭이면서 하나일 때

다시 말해서

3인칭 단수일 때

동사의 모습이 조금 변합니다.


바로

동사에다가

's, es, ies'

를 붙이게 돼요.


반대로

1인칭, 2인칭, 3인칭 복수일 때는

's, es, ies'를 안 붙이는 거죠.

 

이렇게 주어가 3인칭이면서 하나일 때


3인칭 단수일 때

동사에 's/es/ies'를 붙이게 됩니다..



 

왜 쓸데없이 동사에

's/es/ies'를 붙이냐 하면


그 이유는 그냥...ㅎㅎ


대충 알아보자면

역사로 봤을 때

고대 시대 때부터

이런 규칙이 이어져 왔다고 합니다.

영어는 다른 언어로부터 파생이 된 언어고

현대까지 이어져 오면서

규칙이 정해지게 된 건데요.


규칙은 규칙이니까 맞게 쓰는 수밖에 없네요.

 




3인칭 단수일 때 동사에 's'


이 규칙은

현재 시제에서

일반문, 평서문에서만 적용됩니다.

'Present Simple tense'

 

예를 들어서

'ㅁㅁ가 차를 운전한다.'

'ㅁㅁ drive a car.'


주어에 따라서 동사 'drive'

's'를 붙이고 안 붙이게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너가, 쟤네가 운전을 하면

그대로

I/You/They drive a car.

이렇게 drive는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She/A dog 등등

3인칭 단수가 주어로 오면

She/A dog drives a car.

drives를 붙이게 되는 겁니다.

 

간단한 규칙이죠.


주어에 따라서 s/es/ies를 붙인다.


주어가 3인칭 단수인지 아닌지만

파악하면 되는 겁니다.


그냥 이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3인칭 단수일 때

어떤 동사에는 s만 붙이는데


어떤 동사는 es

그리고 ies를 붙이기도 합니다.


동사에 따라

 s/es/ies 붙이는 게 달라지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알아보도록 할게요.

 

그런데 이렇게 3인칭 단수가 주어로 와도

동사에 s를 안 붙이는 경우도 있어요.




그게 언제냐 하면

과거 시제(과거 상황)에서는

주어에 상관없이

동사에 s를 붙이지 않습니다.


그냥 동사의 과거형 하나로

통일시켜서 사용합니다.

 

아까 문장을 다시 들면

'I drive a car.'

'나는 운전한다.'


과거형은

'I drove a car.'

'나는 운전했다.'


여기서 주어 'I' 대신에

3인칭 단수가 와도


'He/she drove a car.'


이런 식으로 그냥 과거형으로

s를 붙이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또 조동사가 사용되면

s 규칙이 사라집니다.


조동사에는

s를 붙일 수 없어요.


can, will, should, may

등등은 이 상태 그대로 사용합니다.

(단, do만 does가 됩니다.)




그리고

조동사 + 동사 원형

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주어가 3인칭 단수라고 해도

조동사 뒤에 오는 동사의 모습에도

s를 붙이지 않습니다.


조동사 뒤에 오는 동사 원형의 모습은

사실 동사가 아니기 때문이죠.


조동사에 관한 간략한 내용은

문법풀이 #10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문법풀이 #10 보러가기)


 

다음 글에서는

동사에 s/es/ies 붙이는 규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문법풀이 교재 #14] 다운로드

(이전 글) [문법풀이 #13] 2-5. 완전 동사와 불완전 동사

(다음 글) [문법풀이 #15] 2-7. 주어 동사 일치 2(s, es, ie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