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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 내용은 좀 문장이 어렵게/헷갈리게 보이실 수 있어요.

문장 조합에 또 조합을 곁들이는 거라서 이번 시간 내용은 가볍게 보고 넘어가셔도 되구요

나중에 공부하시다가 궁금한 문장 구조가 있을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7, 58에서 배운 내용을 조합해서 다양한 문장을 만들 수 있는 거를 이번 시간에 다뤄볼게요.

 

동사는 그 자체로 단순한 표현만 할 수 있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동사만을 가지고 문장을 표현하게 된다면 시제로 봤을 때는 과거/현재 시제만 표현할 수 있고

문장 종류를 기준으로 보자면 단순한 문장만 표현할 수 있다고 했었죠.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시제, 문장을 표현하기 위해서 조동사, 그 중에서 Auxiliary verb에 속하는 단어가 활용된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조동사도 이름만 조동사지 하나의 동사 단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동사도 동사라서, 한 문장에는 동사가 하나여야 해서

조동사 뒤에 동사처럼 생긴 단어가 있다면 그 단어는 준동사라고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go, 가다동사 단어를 가지고 다양하게 표현해서

#57에서는 과거 시제/현재 시제를 제외한 나머지 10가지 시제를 표현할 수 있다고 봤었고

#58에서는 단순한 문장 표현이외에는 강조/의문/부정/수동문 등 표현할 수 있다고 봤었죠.

 

이번 시간엔 이 시제와 문장 종류를 조합해서 간단하게만 보고 넘어가볼게요.

#57, #58 안 보신 분들은 보고 오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Auxiliary Verb 종류에는 Do / Will / Have / Be / ... 등등 있다고 했습니다

사실 Auxiliary Verb라는 범주 안에

Modal verb도 있고 Semi Modal verb도 있고 Linking Verb도 있고 해서

Auxiliary verb 라고 부를 수가 있긴 해요.

 

 

 

이 단어들은 조동사라 불리지만

다 동사이기에 그 자체로 현재와 과거 시제를 표현할 수가 있어요.

Do의 과거형은 Did

현재형은 do 또는 주어가 3인칭 단수라면 수일치를 하면서 does

Will의 과거형은 would

그리고 미래 의미를 나타내는 거라서 현재형은 없을 뿐더러

그리고 modal verb에 속하는 단어라서 s를 붙일 수 없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Have의 과거형은 had

현재형은 have 도는 주어가 3인칭 단수라면 has

 

Be동사는 주어에 따라서 모습이 바뀌게 되는데요

과거 시제로 쓰인다면 주어가 1명일 때 was / 2명 이상일 때 were

현재 시제로 쓰인다면 주어가 I, 나를 표현할 땐 am

(You), 또는 둘 이상을 표현할 때 are

주어가 3인칭 단수라면 is가 되곤 합니다.

 

또 이 do/have/be 동사가 미래 시제로 표현된다면 will이 필요하게 돼요

그래서 will이 쓰이면서 뒤에는 동사 원형처럼 생긴 원형부정사(준동사)가 오게 되는 규칙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will have / will be / ... 이런 식으로 will 뒤에는 원형 부정사가 쓰이게 됩니다.

 

이렇게 조동사도 동사라서 과거/현재 시제를 표현할 수 있고

will의 도움으로 미래 시제까지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걸 가지고 문장 종류에 적용해볼게요.

강조문은 조동사 do가 사용된다고 했었습니다.

과거 시제에선 You did go.

현재 시제에선 You do go.

미래 시제에선 You will go.

이렇게 표현될 수 있다고 했었죠

 

그런데 미래 시제에선 do가 빠졌어요.

will 이란 단어 자체에는 의지뜻이 있습니다.

미래에 ~ 할 것이라는 것 자체가 강조 의미를 포함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You will do go. 로 표현하면

주어 / 동사 / 원형 부정사/ 원형 부정사 - 순으로 되면서 같은 단어의 반복으로 문장 구조가 어색해 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완료 / 진행 시제에서도 do가 따로 쓰이지 않습니다.

완료 했다는 말 / 진행 중이라는 말 자체에 이미 그 시간을 표현하며 강조하는 의미가 어느정도 들어가 있어서 do가 쓰일 필요가 없으면서도 동시에 문장에서 쓰이면 어색해집니다.

You have done go. 나는 해왔다. 가는 것을

이런 식으로 쓰기보다는 I have gone. 이런 식으로 쓰게 되는 거죠.

완료 진행은 You have been going. 이런 식으로 쓰이게 되고

 

 

 

 

 

 

 

 

You are doing go. 나는 하는 중이다. 가는 것을

이런 식으로 쓰기보다는 I am going. 이런 식으로 쓰게 됩니다.

 

 

 

의문문을 보면

과거 시제에선 Did you go?

현재 시제에선 Do you go?

미래 시제에선 Will you go?

이런 식으로 표현될 수 있고

 

 

 

부정문을 보자면

과거 시제에선 You did not go.

현재 시제에선 You do not go.

미래 시제에선 You will not go.

 

 

 

 

 

 

 

 

그리고 이걸 합쳐서 보면

과거 시제 Didn't you go?

현재 시제 Don't you go?

미래 시제 Will not you go?

이런 식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강조/의문/부정 문장에서 do

미래 시제일 때는 will을 사용하게 된다는 걸 문법풀이 #57, 58에서 다뤘었는데요

 

의문문과 부정문에는 무조건 조동사가 do 또는 will만 와야 하는 건 아닙니다.

조동사 have, be 동사 등 다양한 단어들이 올 수 있습니다.

have를 사용해서 완료 시제 / be를 사용해서 진행 시제로 만들어서 사용한다는 건데요

그래서 의문문과 부정문에서 과거/현재/미래 시제 외에도

진행/완료/완료진행시제까지 다 표현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의문문

완료 시제

Had you gone? / Have you gone? / Will you have gone?

 

진행 시제

Were you going? Are you going? / Will you be going?

 

 

완료 진행

had you been going? / Have you been going? / Will you have been going?

 

이렇게 표현될 수 있고

 

 

 

 

 

 

 

부정문은

완료 시제

You had not gone. / You have not gone. / You will not have gone.

 

 

진행 시제

You were not going. / You are not going. / You will not be going.

 

 

완료 진행

You had not been going. / You have not been going. / You will not have been going.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부정문은 조동사 붙어서 사용되는 걸 볼 수 있어요.

 

또 여기서도 의문문과 부정문을 결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의문문이니까 조동사가 주어 앞에 위치하고

부정문이니까 not도 조동사와 함께 앞에 위치하게 돼요

만들어보면 이런 식으로 됩니다.

 

 

완료 시제

Had not you gone? Have not you gone? Will not you have gone?

 

 

 

 

 

 

 

 

진행시제

Were not you going? / Are not you going? / Will not you be going?

 

 

완료 진행

Had not you been going? / Have not you been going? / Will not you have been going?

이런 식으로 말이죠

의문문을 위해서 조동사가 주어 앞에

부정문이니까 not도 조동사와 함께 앞에 위치하고

나머지 준동사는 주어 뒤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또 수동문도 시제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일반 시제

You were gone. / You are gone. / You will be gone.

 

 

 

 

완료 시제 (have pp)

You had been gone. / You have been gone. / You will have been gone.

완료 표현 have pp / 수동 표현 be pp

그래서 have 뒤에 오는 pp 자리에 be 동사의 과거 분사형인 been가 되고

been 뒤에도 pp가 와야 해서 gone.이 되는 거죠.

 

 

 

 

 

 

 

 

진행 시제 (be - ing)

You were being gone. / You are being gone. / You will be being gone.

진행이니까 be 동사 + ing가 와야 하고

수동이니까 be + p.p가 와야 해서

be 동사 뒤에 ing 자리에 be 동사가 또 와야 해서 being를 붙인 being이 되고

being 뒤에는 p.p 자리라서 gone이 됩니다.

 

 

 

완료 진행은 또 (have been ing)

You had been being gone. / You have been being gone. / You will have been being gone.

엄청 길어지게 됩니다.

수동 표현을 위해서 ing 자리에 be 동사가 들어가고

그 뒤에 pp 형식이 오게 되는 거죠.

 

이런 식으로 쓰일 수가 있어요.

 

 

 

 

그리고 만약 이 문장들을 부정문으로 바꾼다면 맨 앞에 있는 조동사라 불리는 동사에 not을 붙이고

의문문으로 바꾼다면 맨 앞에 있는 조동사를 주어 앞으로 이동 시키고

의문문에 부정까지 추가한다면 맨 앞에 있는 조동사에 not을 붙이면 됩니다.

문장이 정말 길어지게 되죠.

 

부정문을 보면

일반 시제

You were not gone. / You are not gone. / You will not be gone.

 

 

 

 

완료 시제 (have pp)

You had not been gone. / You have not been gone. / You will not have been gone.

 

 

진행 시제 (be - ing)

You were not being gone. / You are not being gone. / You will not be being gone.

 

 

 

 

완료 진행은 (have been ing)

You had not been being gone. / You have not been being gone. / You will not have been being gone.

 

 

 

 

의문문을 보면

일반 시제

Were you gone? / Are you gone? / Will you be gone?

 

 

 

 

 

완료 시제 (have pp)

Had you been gone? / Have you been gone? / Will you have been gone?

 

 

진행 시제 (be - ing)

Were you being gone? / Are you being gone? / Will you be being gone?

 

 

 

완료 진행은 (have been ing)

Had you been being gone? / Have you been being gone? / Will you have been being gone?

 

그리고 여기서도 수동문에서의 의문문+부정문을 결합해서 만들어보면

 

 

일반 시제

Were not you gone? / Are not you gone? / Will not you be gone?

 

 

 

 

 

 

완료 시제 (have pp)

Had not you been gone? / Have not you been gone? / Will not you have been gone?

 

 

진행 시제 (be - ing)

Were not you being gone? / Are not you being gone? / Will not you be being gone?

 

 

 

완료 진행은 (have been ing)

Had not you been being gone? / Have not you been being gone? / Will not you have been being gone?

 

이런 식으로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동문을 만들 때 항상 be + p.p 형태로 be 동사가 무조건 와야 하는 건 아닙니다.

be 동사 대신에 get이 오기도 합니다.

대신에 그 뜻은 조금 달라지게 되는데요.

간단히 비교하자면

be 동사는 단순한 표현을 한다면

get은 무언가를 얻게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수동문에 대한 내용은 문장을 다루는 영상에서 자세히 다뤄보도록 해볼게요.

 

 

 

 

 

그리고 다음 시간에 배울 modal verb에 속하는 can / should / must / 등등

이걸로도 부정문 / 의문문 등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Can I go? / May I go? / Should I go?

I can not go. / I may not go. / I should not go.

이런 식으로 말이죠

 

간단하게 Auxiliary VerbModal verb의 관계를 보자면

Auxiliary verb 안에 modal verb가 있어서

부정문 의문문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어쨌든 이번 시간에

영어 문장이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조합되면서 표현될 수 있다는 걸 훑어 봤습니다.

문장 구조가 이런 식으로 구성되는구나 하고 넘어가셔도 되고

이해가 잘 안 되시면 나중에 공부하다가 참고용으로 봐도 되는 내용입니다.

이번 시간은 여기까지구요

다음 시간부터는 Modal Verb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볼게요.

 

 

 

 

 

 

 

 




[문법풀이 교재 #59]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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