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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엔 수동태의 다양한 모습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짚어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수동태/수동문에 대한 내용을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은
문법풀이 #74/#75를 먼저 보시고 오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 다룰 내용은 크게 네 가지예요
1. 전치사 + 명사
by + 명사 내용만 다뤘었는데요
다른 전치사도 사용될 수 있다는 걸 봐볼 거구요


2. 형용사로 알고 있는 단어
예를 들어서 touched, 감동한 / disappointed, 실망한
이런 단어는 그냥 형용사가 아니라 동사를 변형한 준동사인
과거 분사라서 수동태 구조라는 것과

3. 수동태 모습은 be 동사 + p.p 라고 공부했는데요.
be 대신에 get을 사용해서 수동태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

4. To 부정사에서의 수동
이걸 간단히 봐보도록 해볼게요.



먼저 전치사 내용부터 볼게요
전치사 단어에는 많은 단어들이 있죠.
by 외에도 at, with, in, to, about, as, of
등등 있습니다.
주로 어울리는 동사 의미 단어들이 있는데요
어쨌든 수동 문장에서 충분히 다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식으로 문장들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He was surprised at 
I am satisfied with
She was born in
They are praised to
The result is being talked about
English is recognized as an international language.
be tired of

그리고 각 문장을 보면 be 동사 + p.p 구조로 수동태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전치사 뒤에는 당연히 전치사의 목적어로 명사 단어들이 이어서 오는 것도 볼 수 있구요.

 



두 번째로
be 동사와 함께 동사처럼 생긴 단어들은 형용사로 단어 공부를 하곤 합니다.
satisfied, 만족한 / disappointed, 실망한 / tired, 피곤한 / 등등 말이죠
그런데 이 단어들은 모두
satisfy, 만족시키다 / disappoint, 실망시키다 / tire, 지치게 하다
이 동사 단어들을 과거 분사로 바꾼 겁니다. 준동사인 거죠.
이 단어들을 형용사 단어로 공부하곤 했지만
분사는 형용사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쉽게 풀어낸 표현인 거구요.
어쨌든 결국엔 조동사 + 준동사 구조로 수동태 표현을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세 번째로
수동태는 be+p.p 모습을 가지지만
be 대신에 get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get은 얻다는 의미로 보통 어떤 대상을 얻는지 목적어와 함께 쓰이곤 하지만
get p.p는 2형식 문장으로 목적어 없이 쓰이게 되는 겁니다.

어쨌뜬 get + p.p 형태로 수동 표현을 할 수 있는 건데요.
시제에 따라서 got p.p가 될 수도 있고
will get p.p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be 동사와 get은 같은 단어는 아니라서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be 동사는 단순한 상태를 표현이라서 지속적인 느낌이 있고
또 예정된 느낌, 오래 전의 상황을 표현하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get은 어떤 동작느낌으로 무언가 발생하는 표현으로
일시적인 느낌이 있고
또 갑자기 또는 가까운 시간에 일어난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문장으로 예를 들어서
그는 결혼했다.는 문장을 영어로 표현하면
He was married. 로 표현할 수도 있고
He got married. 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두 문장의 차이를 보자면
첫 문장은, 그는 결혼한 상태였다. 이런 느낌이고
두 번째 문장은, 그는 결혼을 했다. 이런 느낌입니다.

또 그는 차에 치였다.는 문장을 영어로 표현해보면
He was hit by a car.
He got hit by a car.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두 문장의 차이를 봐보면
첫 문장은 차에 치인 상태, 그리고 시간 상황을 붙인다면 비교적 먼 시간 상황을 표현합니다. 
He was hit by a car last year.
이런 식으로 1년 전처럼 먼 시간과 어울리는 시간 부사와 어울리곤 하고

두 번째 문장은 사고가 발생한 느낌과 비교적 가까운 시간 느낌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He got hit by a car yesterday.
이런 식으로 어제처럼 가까운 시간 부사와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was라고 yesterday를 못쓰고 그러는 건 아니구요
상황에 따라 좀 더 어울리는 단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To 부정사의 수동을 볼 건데요
일단 To 부정사는 동사에 To를 붙여 만든 준동사입니다.
그래서 ‘To + 동사 원형’ 모습을 가집니다.
그리고 수동태는 be + p.p죠

이 두 규칙을 합치면 동사 원형 자리에 동사인 be를 넣으면 됩니다.
그러면 be 모습 그대로 오게 되면서
To be p.p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볼게요
일반적인 To 부정사의 모습을 먼저보면
I want to satisfy them. 나는 그들을 만족시키길 원해.
이렇게 To + satisfy, 원형의 모습이 오면서
주어가 그 사람들을 만족시키길 원하는 능동 상황이고


그런데 수동 의미로 표현해보면
I want to be satisfied with it.
나는 이거에 만족하길 원해.
이렇게 to be p.p 구조로
주어가 스스로 만족되는 상황이 되길 원하는 수동 상황입니다.

다음 시간엔 수동태가 불가능한 동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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