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시간에 의문문에 대해서 알아봤었습니다.
의문사 단어 없이 만든 문장들만 다뤄봤었는데요.
이번 시간엔 의문사가 들어간 문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일단 의문사에 대한 내용은 문법풀이 #5 참고


의문사에는 일단 여러 가지 단어가 있고 상황에 따라 여러 역할을 하는데요.
먼저 가장 쉬운 것부터 보자면
지난 시간에 나열했던 문장들에 의문사 단어만 추가하면 되는 겁니다.

문장들을 보면 
Were you a student?
Does he love it?
Has she studied English?
Can you sleep?
등등 문장을 만들어봤었습니다.

여기에 그냥 의문사 단어를 추가하면 됩니다.
의문사에는 When, why, where, how 등등이 있는데요.
이걸 추가하면 돼요

When were you a student?
Why does he love it?
Where has she studied English?
How can you sleep?
이런 식으로 말이죠

이렇게 의문사가 들어가게 됐으니 의미도 바뀌게 되겠죠.

 


원래는
너는 학생이었니?
그는 이걸 좋아하니?
그녀는 영어공부를 하니?
너는 잘 수 있니?
이렇게 단순하게 물어보는 문장으로 대답은 Yes or No로 할 수 있던 문장이었다면

의문사가 추가되면서
언제 너는 학생이었니?
왜 그는 이걸 좋아하니?
어디서 그녀는 영어공부를 하니?
어떻게 너는 잘 수 있니?
이렇게 의미가 추가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의문사를 추가하면서 Yes or No로 대답할 수 없는 문장이 됐고
이유를 말하는 문장으로 대답을 해야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때 의문사들의 품사는 뭘까요?
이미 완성된 문장에 의문사가 들어간 것이고 굳이 없어도 문장은 온전히 남을 수 있죠.
이렇게 문장 구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
방금 상황에서 이 의문사들은 문장에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부사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의문 부사라고 말할 수도 있어요.

이렇게 의문사가 들어간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 의문사는 문장 맨 앞에 위치하게 됩니다.

의문 부사 말고도
의문사는 대명사 역할도 할 수 있고 형용사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문 대명사, 의문 형용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대명사는 명사라서 주어, 목적어, 보어 자리에 들어갈 수 있고
형용사는 명사를 수식할 수 있죠.

 



먼저 의문 대명사부터 볼게요
일단 의문 대명사가 주어 역할을 할 때는 따로 조동사가 필요 없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 일을 망쳤을 때
누가 그랬어? 라고 물어볼 수 있죠.

누군가가 그랬다. 누군가는 주어가 되고, 그랬다, 동사
여기서 누군가는 의문인 상태로 의문사가 쓰일 수 있는데요
일단 사람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즉 명사죠.
누군지 모르는 그 명사를 대신하는 대명사가 주어 자리에 쓰일 수 있는데요
사람일 땐 Who로 쓸 수 있습니다.
물건이라면 what/which 등이 쓰일 수 있습니다.
하나 짚고 갈 건, who가 목적어 자리에 쓰인다면 whom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일단 이걸 굳이 보기 쉽게 하기위해서
의문사를 사용하면서 일반 문장으로 표현해보면

Who loved it. 누군가가 이걸 좋아했다.
What happened. 무슨 일이라는 것이 일어났다.
Which made it work. 무언가가 이걸 작동하게 했다.
이렇게 만들 수 있을 건데요.
누군가라는 주어, 무슨 일이라는 주어, 무언가라는 주어
이렇게 의문 대명사가 주어 역할을 할 때는 의문문에서 조동사가 필요 없습니다.
주어 역할을 하는 의문사가 혼자 다 해내게 돼요.

그래서 의문문은 이렇게 생겼어요.
Who loved it? 누가 이걸 좋아해?
What happened? 무슨 일이야? 
Which made it work? 뭐로 이걸 작동시킨 거야?
이런 식으로 의문 문장이 표현됩니다.




의문 대명사가 목적어 역할을 하는 문장을 굳이 만들어 보면
He loves who(m).
You want what.
이렇게 볼 수 있죠. 각각 목적어 자리에 의문사가 쓰인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걸 의문문으로 만든다면 love, want는 일반 동사라서 조동사가 필요해서
Does he love who(m)?
Do you want what?
이런 식의 구조가 되는데요
의문사는 항상 맨 앞으로 와야합니다.
그래서
Who(m) does he love?
What do you want?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의문 대명사가 보어 역할을 하는 문장을 일반문으로 만들어보면
You are who.
It is what.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요.

이걸 의문 문장으로 만든다면 조동사를 문장 맨 앞으로 빼서
Are you who?
is it what?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의문사를 맨 앞으로 빼야 하니까
Who are you?
What is it?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면서 표현하게 되죠.


이제 의문 형용사를 볼게요
형용사는 보어 자리에 쓰이거나 명사와 함께 쓰이죠.
그런데 의문 형용사는 보어 자리에 쓰이지 않아요.
단독으로 무언가를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보어 자리에 쓰인다면 주어의 상태를 형용사가 보어로 표현해줘야 하는데요
의문사가 그걸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명사와 함께 쓰이는 상황만 보게 될 거예요
일단 일반 문장으로 표현해보면
You want what color. 너는 어떤이란 색을 좋아해.
This is whose phone. 이건 누군가의 핸드폰이야.
각각 의문 형용사가 명사인 color와 phone를 수식하고 있습니다.

이걸 의문문으로 만들어보면
want는 일반 동사니까 do가 필요하고, is는 조동사니까 그냥 만들 수 있죠.
그래서
Do you want what color?
Is this whose phone?
이런 식으로 되고
그리고 의문사를 맨 앞으로 빼야 합니다.
그런데 의문 형용사는 단독으로 쓰일 수 없어서 명사와 짝꿍을 짓고 이동하게 돼요.
그래서 what color와 whose phone이 묶여서 앞으로 갑니다.
What color do you want?
Whose phone is this?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시간엔 이렇게 의문사를 활용한 의문 문장이 어떻게 구성되고 표현되는지 봤습니다.
지지난 영상부터 지금까지 알아본 의문문들은
모두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직설문으로 볼 수가 있어요.

그런데 간접 의문문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간접 의문문에서 의문사가 사용되곤 하는데요
이때 간접의문문 앞에 또 다른 문장이 와서 두 개의 문장이 하나로 이어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I don't know why he made it like that.
Could you tell me where the station is?
이런 식으로 물음표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 문장들인데요.
다음 시간엔 이 간접 의문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문법풀이 교재 #70] 다운로드
 
(이전 글) [문법풀이 #69] 10-6. 부가 의문문
(다음 글) [문법풀이 #71] 10-8. 간접 의문문
 
 

후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후원하기 네이버 후원 (클릭) 직접 후원 (카카오뱅크 한재완)  (3333-02-3093050) * 닉네임/이름 공개 원하시면 이메일 남겨주세요! han_puri@naver.com 감사합니다!

hanpuri.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