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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라디오 듣는 추세가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랑받고 있기도 한 라디오

 

그런데 우리는 별 의미도 모르는 채

그냥 주파수를 맞추며 원하는 방송을 듣곤 합니다.

 

주파수를 맞출 때

먼저 맞춰야 하는

AM과 FM

 

그러고 나서

주파수를 맞춰 방송을 듣죠.

 

라디오를 들을 때 안테나를 만지죠.

핸드폰 라디오는 이어폰이 안테나 기능을 하구요.

 

이게 다 신호를 잡기 위해서 그러는 건데요.

사실 이 신호가 우리 눈엔 안 보이지만

우리 사방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라디오가 소리를 내뱉는다고

안테나로 안 들리는 소리를 끌어오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라디오가 그런 신호를 잡아서

우리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로 변환하는 작업을 해줍니다.

 

그래서 이어폰을 통해서든

스피커를 통해서든

우리는 방송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거죠.

 

이때 AM과 FM은 종류가 달라서

주파수도 다릅니다.

 

그래서 AM 신호를 잡을지

FM 신호를 잡을지를 결정하고

 

그 안에서 특정 주파수를 선택하게 되는거죠.

 

AM과 FM은 차이가 있습니다.

 

 

187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AM

Amplitude Modulation Broadcasting

(진폭 변조 방송)

 

 

1930년대 미국에서 개발된

FM

Frequency Modulation Broadcasting

(주파수 변조 방송)

 

이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신호의 차이는 쉽게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어렵기도 하고 개념도 알아야 해서

저는 생략하고 넘어가겠습니다.

 

 

AM 방송의 특징

 

1. 진폭을 변경하는 거라 진폭이 일정하지 않다.

그래서 잡음의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2. 아주 먼 곳에서도 수신이 가능하다.

하지만 진폭이 적어 신호가 약하다면

수신기에서 신호를 잡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3. 다른 신호에 의한 방해에 쉽게 노출

북한이랑 인접한 수도권은

북한의 전파 방해로 인해

AM방송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FM 방송의 특징

 

1. 진폭이 일정하다.

2. 신호 간섭이 적다.

그래서 음질이 비교적 좋습니다.

 

3. 물리적 장벽의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차를 타고 터널을 지나가거나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거나 한다면

지지직 거리면서 수신이 잘 안 되기도 하죠.

 

 

 

그래서 소리로만 듣는 라디오이기 때문에

비교적 음질이 좋은 FM방송이 주를 이룹니다.

 

AM 방송도 하는 방송국도 있지만

FM만 송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라디오 주파수를 보거나

광고하는 걸 보면

~~~ 메가 헤르츠(MHz)를

많이 듣게 됩니다.

 

 

FM은 MHz(메가 헤르츠) 단위

AM은 KHz(키로 헤르츠) 단위

 

파일 용량을 보게 되면

mb가 kb보다 높습니다.

 

1mb = 1,000kb 죠

 

Hz(헤르츠)도 마찬가집니다.

 

1Mhz = 1,000KHz 입니다.

 

1Hz는 1초에 한 번 순환한다는 의미로

1Mh = 1,000,000Hz 이기 때문에

1초에 100만 번 순환한다는 의미죠.

 

Mhz 단위인 FM 방송이

Khz 단위인 AM 방송보다

신호 주기가 훨씬 빨라서

더 안정적으로 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특히 차량에서

FM이 FM1과 FM2

이 두 개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얘기해보자면

이건 그저 단축키를 위한 겁니다.

 

보통 라디오 채널 단축키는 6개입니다.

그런데 내가 주로 듣는 채널이 6개가 넘는다면

 

6개 채널을 FM1 단축키에 1번부터 6번 까지 입력하고

FM2 단축키에 나머지 채널을 입력하는 거죠.

 

그래서

예를 들어서

107.7 MHz 채널이 있을 때

FM1에서든 FM2에서든

똑같은 방송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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