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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만 되면 어딜 가든 캐롤이 흘러나오고

트리를 꾸미거나 전구를 이쁘게 달아 놓으면서

분위기를 한껏 올리곤 합니다.

 

 

크리스마스는 뭐하는 날일까요?

 

선물을 주는 날?

이쁘게 데코하는 날?

크리스마스 카드를 써서 주거나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는 날?

산타가 선물주길 기다리는 날?

 

즐기는 날인데

누군가에게는 슬픈 날이기도 합니다.

 

가정사로 인해서 제대로 못 즐기거나

공휴일인데도 일을 하느라 바쁘거나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없어서

외롭기도 하거나 등등 말이죠.

 

 

우리가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내든

크리스마스는 예수의 탄신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12월 25일로 고정된 날이죠.

 

크리스마스의 다른 말은

성탄일

성탄절

성탄제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날에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곤 하지만

'해피 홀리데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공휴일이니까요.

크리스마스는 미국에서 1870년에 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1945년 광복 후에

미국의 영향을 크게 받을 때 공휴일이 됐습니다.

 

1945년에는 법정 공휴일까지는 아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정식 공휴일이 됐죠.

 

미국과 우리나라가 공휴일이라고

다른 국가들도 다 공휴일은 아닙니다.

 

 

바로 이웃 국가인 일본과 중국은 공휴일이 아니라

그냥 평일입니다.

 

과거 서구열강의 영향을 받은 국가들이

주로 공휴일로 지정했죠.

 

ex)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마카오 등

Christmas의 단어를 뜯어보면

Christ, 그리스도

mas, 미사

라는 뜻으로

 

그리스도가 경배를 하는 날로 풀이 됩니다.

그리고 이 날을 동시에 예수 탄신을 축하하는 날로 정한 거죠.

 

그런데

예수의 생일은 12월 25일이 아닙니다.

 

그저 이 날에 축하를 하는 거죠.

 

크리스마스를 X-마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X의 의미가 그냥 영어 알파벳이 아니라

그리스 단어 Χριστός 에서 따온 X 입니다.

 

Χριστός = Christ

 

그리고 Χριστός에서 X만 따서

 

X-mas (엑스 마스)

라고 부르기도 하는 겁니다.

 

표현은 엑스 마스로 해도

말로 표현할 때는 엑스 마스라고는 안 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엔 주로 파티를 하며 즐깁니다.
또 크리스마스 카드를 주고 받거나
트리를 꾸미거나
양말을 걸어두거나
선물을 주고받거나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거나
등등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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