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지는 이미지가 참 중요합니다.
특히 직업상, 사업상
손님에게 또는 거래처에
좋은 인상을 남기면 긍정적 요소가 될 겁니다.
이렇게 일적으로도 말고
인맥, 사교 등을 위해서도
옷에 참 많은 신경을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티피오(TPO)를 고려해서
옷을 입으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요.
티피오는 무슨 뜻일까요?
TPO(티피오)는
의미 있는 단어들의 첫 철자를 딴 조합인데요.
T-Time(시간)
P - Place(장소)
O - Occastion(상황)
그래서
TPO를 고려한다는 말은
때와 장소 그리고 분위기 등을 고려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걸 고려해서
옷을 입으라는 거죠.
시간, 상황, 상황을 고려하는 상황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크게는
캐쥬얼 / 오피셜
이렇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캐쥬얼(Casual)
격식을 차리지 않는/ 평상시의
오피셜(Official)
공무상의, 공식적인
간단히 말해서
공적인 상황과
사적인 상황에서의 옷차림으로
구분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캐쥬얼 차림의 종류는
몇 개만 추려보자면
*웨어(wear, 착용)
집에서의 복장 - 홈 웨어
놀 때 입는 - 레저 웨어
대학교 스타일 - 캠퍼스 웨어
간편한 외출복 - 타운 웨어
이런 식으로 나눌 수도 있겠구요.
공적인 자리에서 입을
오피셜 웨어에는
근무할 때 입을 - 비즈니스 웨어
어느정도 격식을 차린 파티 등 - 소셜 웨어
공식적인 장소에서는 - 포멀 웨어
이런 식으로 나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