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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까지

품사와, 문장 성분에 대해서 알아보고

문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봤습니다.

 

오늘은 문장 성분이 어떻게 문장을 이루고



영어 문장은 기본적으로 어떠한 형태를 보이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장은 기본적으로 5가지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1형식부터 5형식까지 있습니다.

 

 

우리가 배웠던 문장 성분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수식어

이 중에서

수식어는 그냥 꾸며주는 말이라서

문장에 있든 없든 큰 문제는 없기에 빼버리고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만 가지고 볼게요.

 

먼저 어떤 말을 하거나, 글을 쓸때

'무엇이 무언가를 한다'는 내용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는 주체와, 그 주체가 무언가를 한다는 모습을

표현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주어와 동사모든 문장에 있어야만 합니다.

주어 또는 동사 둘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그 문장은 문장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죠.

 

 

 

1형식 문장

주어 + 동사

 

예를 들어서

나는 간다. - I go.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있죠?

딱히 다른 성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어와, 동사만으로 충분한 문장이

바로 1형식 문장입니다.

 


 

 

 

2형식 문장

주어 + 동사 + 보어

 

예를 들어서

나는 학생이다. I am a student.

나는 행복하다. I am happy.

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어요.

동사는 나중에 배울 건데

동사 중에 'be 동사'라는 게 있어요

보통 '~다/이다/있다'

이런 식으로 배우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그냥 연결동사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2형식 문장을 보면

주어 = 보어 입니다.

그리고 be동사는 거의 2형식 문장에서 쓰입니다.

그래서 2형식 동사라고 하죠.

그리고 보어자리에는 명사형용사만 올 수 있습니다.

 

문장을 다시 보면

I am a student.

주어 동사 보어(학생이라는 명사)

학생은 나죠.

결국

I = student.

I와 student를 이어주는 거는 be동사(연결동사)입니다.

 

그리고

I am happy.

주어 동사 보어(행복한 이라는 형용사)

행복한 거는 나죠.

결국 I = happy.

주어 = 보어.

I와 happy를 이어주는 거는 be동사(연결동사)입니다.

 

이렇게

주어=보어 인데요

그래서 우리는

2형식에 사용된 보어를

'주격 보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3형식 문장

주어 + 동사 + 목적어

목적어 자리에는 명사 또는 대명사만 올 수 있습니다.

목적이 뭔지 지칭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서

나는 학교를 좋아한다. I like school.

나는 너를 싫어한다. I hate you.

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좋아한다. 뭘 좋아하는지 확실하지가 않죠.

그리고 나는 싫어한다. 뭘 싫어하는지 모르죠.

 

그래서

I like school. 하면

주어 동사 목적어

나는 좋아한다. 학교를(목적어)

이라고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I hage you. 하면

주어 동사 목적어

나는 싫어한다. 너를(목적어)

이렇게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4형식 문장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어

목적어가 두개나 있습니다.

문장의 뜻이 어떻게 구성이 되냐하면

~을 ~하도록 하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서

나는 선생님께 신청서를 냈다.

I give the teacher an application.

나는 냈다. 선생님께 신청서를

주어 동사 목적어 목적어

이렇게 구성이 됩니다.

 

그래서 이 목적어를 구별하기 위해서

각각 간접 목적어, 직접 목적어라고 부릅니다.

주어 동사 간목 직목 이런 식으로 문장이 구성되는 거죠

 

문장의 의미를 다시 보면

나는 신청서를 낸 거죠.

결국 신청서를 낸 것이 의미적으로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신청서를 직접 목적어라고 하고

그 직접 목적어를 누군가에게 주는 상황인데

그 누군가라는 대상을 간접 목적어라고 부르는 겁니다.

 

또 다른 문장을 예로 들면

You pass me the pen. - 그 펜좀 줘.

라고 말을 할 때

너가 전해주는 겁니다. 나에게 펜을

그래서 좀 더 중요한 의미인 펜이 직접 목적어

나에게 달라는 것이기에 내가 간접 목적어가 되는 거죠

 

 

 

 

마지막으로

5형식 문장입니다

주어 + 동사 + 목적어 + 보어

 

문장으로 예를 들면

친구들이 나를 반장으로 뽑았다.

Class mates make me class president.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여기서 만약 보어가 없다면

친구들이 나를 뽑았다. 라고만 남는데

의미적으로 완벽하지 않습니다.

뭐로 뽑았는지를 모르잖아요.

그래서 의미를 보완, 보충해주기 위해서 보어(명사)가 왔습니다.

 

아까 2형식 문장에서 주어=보어다라고 했잖아요

 

여기서는 반장이 누구죠? 나죠.

나는 여기서 뭐죠? 목적어죠

그래서 결국 5형식에서는 목적어=보어

그래서 5형식에 있는 보어를

목적격 보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또 다른 문장으로 예를 들면

그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He make me happy.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그는 만들었어요. 저를

어떻게 만들었죠? 행복하게 만들었어요

결국 행복한 건 누구죠? 저죠

그래서 나=행복

결국 목적어=보어가 됩니다.

 



 

 

정리를 하자면

1형식은 주어 동사

2형식은 주어 동사 보어(주격)

3형식은 주어 동사 목적어

4형식은 주어 동사 간목 직목

5형식은 주어 동사 목적어 보여(목적격)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추가 내용으로

1형식~5형식 문장을 보면

1~2 형식은 목적어가 없고

3~5형식은 목적어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1~2형식은 목적어가 필요가 없는거고

3~5형식은 목적어가 필요하죠.

 

이 이유는 1~2형식은 동사가 목적어를 필요로 하지 않다는 거고

3~5형식은 목적어를 필요로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1~2형식에 사용된 동사를 자동사

3~5형식에 사용된 동사를 타동사라고 부를 수가 있습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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