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법풀이 두 번째 시간.

품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어는 9가지 품사를 가집니다.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감탄사, 조사, 수사, 관형사”


 

반면에

 

영어는 8가지 품사를 가집니다.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감탄사, 전치사, 접속사"

 


차이점은

국어

조사, 수사, 관형사


영어

전치사, 접속사

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조사는 간단히 말해서

'은, 는, 이, 가'

이해하시면 될 거예요.


그리고 숫자를 표현하는 수사

명사를 꾸며주는 관형사

영어의 형용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품사를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지난 시간에 배웠던 내용입니다!

(이전 글 보기 클릭)



이번엔

영어의 8가지 품사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앞으로 공부를 위해서


명사(noun)

대명사(pronoun)

동사(verb)

형용사(adjective)

부사(adverb)

전치사(preposition)


정도는 영어로도 친숙해지시는 게 좋습니다.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필기를 위해 간략하게

영어 첫 글자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Ex)

명사 (n)

대명사 (pron)

동사 (v)

형용사 (adj)

부사 (adv)

전치사 (prep) 

 

 

품사라는 것은

하나의 카테고리라고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삼성폰 - 갤럭시S 9, 8 ,7, ..., 갤럭시 노트9, 8, FE, ...,

LG폰 - V40, 30, 20, ..., G7, 6, 5, ...

애플폰 - 아이폰 Xs, 8, 8+, ...

 

이렇게 있을 때

삼성폰, LG폰, 애플폰이

하나의 품사 같은 존재인 겁니다.


각각의 핸드폰 기종들은

그들의 소속을 가지고 있는데

언어에서는 그 소속을 품사라고 하는 거죠.


그러면 품사 하나하나

기본 개념들을 살펴볼게요.



 


명사

 

쉽게 말해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명사라고 볼 수 있어요.

가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지칭할 수 있으면 명사로 볼 수 있구요.

 

지금 여러분이 입고 있는 ,

보고 있는 안경,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

모두 다 명사예요.


마시고 계신 공기,

물 그리고 눈부신

명사입니다.

 



대명사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명사입니다.

그런대 앞에 붙어 있는 ''는

무슨 의미일까요?


큰(大) 명사가 아닌

대신해준다는 의미의 대명사입니다.

 

예를 들어서

본인과 친구가 같이 있는 상황이라고 해볼게요.


친구는 이름이 있어요.

철수라고 할게요.


'철수야'

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야, 너, 당신'

이렇게 부르기도 하잖아요?


이게 바로 대명사입니다.

 

철수(명사)라고 부르는 대신에

더 편하게 부르려고 쓰는 것이

야, 너, 당신(대명사)입니다.

 

그 종류로

나, 그, 그녀, 이거, 저거, 걔네,

등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신해줄 수 있는 게

대명사만 있는 걸까요?

대부사, 대동사 이런 건 없을까요?

있습니다. 하지만 품사엔 속하진 않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할게요.

(포스팅을 했다면 이자리는 링크자리)

 

 


동사

 

(움직일 동)

동사어떤 행동을 표현하는 거예요.

그래서 서술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또는 무언가의

움직임, 행동, 하고 있는 그런 것들을

표현하는 거죠.

 

그래서

사람이 어디로 간다. 먹는다.

이렇게 눈으로 보이는

행동이라고 이해하면 돼요.


여러분이 지금

화면을 보고 있는 것도(See) 동사

공부를 하고 있는 것도(study) 동사

핸드폰을 만지는 것도(touch) 동사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는 거는

다~~ 동사입니다.





형용사 

 

 

한 마디로

꾸며주는 역할을 하는 품사입니다.


여러분의 핸드폰이 검은색이면,

검은색(형용사) 폰(명사)이 되죠.


입고 있는 옷이 크다면,

큰(형용사) 옷(명사)가 됩니다.

 

이렇게 형용사

명사를 꾸며주는 역할을 합니다.




부사

 

부사는 부가적인 요소입니다.

굳이 없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부가적인 설명을 해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 나는 (매일) 발을 닦고 잔다.


발을 닦고 잔다는 표현을 하는데

'매일'이라고 부가적인 설명을 해주는 거죠.

없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 너 (정말) 예쁘다.

굳이 '정말'이 없어도

예쁘다는 말을 전달을 했지만,

강조하기 위해서

'정말'이라고 표현하면서

상대를 기분좋게 만드는 언어술이죠.

 

그래서 부사

형용사처럼 꾸며주거나,

더 자세한 설명을 위한 품사입니다.


다만 형용사가 명사를 꾸며주니까,

명사를 제외한 나머지를 부사가 다 꾸며줍니다.

 

아, 그리고 영어에서는

'꾸며준다는' 말을

'수식한다'라고 표현합니다.


뭐 의미만 통하면 되니까

편하신 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치사

 

전치사

자세한 상황을 표현하기 위한 품사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과가 있는데

그 사과가 식탁 위에 있다고 말할 때


식탁(명사) 위에(전치사)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박스(명사) 안에(전치사)

등등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겠죠.

 

영어로 표현을 하면

on(위에, 전치사) the table(식탁, 명사)

순으로 써야 합니다. (전치사 + 명사)

'박스 '에도 'inthe box

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 간다.'

를 표현할 때


친구와 함께 간다고

자세한 설명을 한다면


'친구와 함께 학교에 간다.'

'with friend'라고

전치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알고 계셔야 하는 거는

'전치사는 항상 명사와 붙어있다!'

라는 점입니다!

 

안에, 위에, 밖에, 아래에 등등을 표현할 때


집 안인지, 식탁 위인지, 학교 밖인지 등등

기준이 되는 지칭할 수 있는 무언가(명사)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접속사

 

접속사는 굳이 표현을 하자면

A와 B를 접속시키는 겁니다.

연결한다는 거죠.

 

(철수, 나) 이 두 명을 표현할 때

'철수와 나'라고 말할 수 있잖아요


이때 ''가 접속사입니다.


아니면 '철수 또는 나'라고 말할 때

'또는'이 접속사입니다.

 

문장으로 예를 들어서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나는 헤어졌다."


이 두 문장을

자연스럽게 연결을 한다면


"나는 그녀를 사랑하지, 헤어져야 했어."

 

여기서 ''이라는 접속사를 사용해서

반전의 의미로 문장을 연결했습니다.

 

접속사는 이렇게

단어와 단어

또는

문장과 문장

이어줄 때 사용합니다.






감탄사 

 

 

감탄사는 그냥 말 그대로 감탄하는 겁니다.

와! 워후! 하면서 감탄하는 거죠.

 

그래서 평소에 우리가 쓰는 표현들

", 진짜야?". "우와, 멋있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죠.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너가 이걸 했어? 와!"

감탄을 뒤에 할 수도 있습니다.

 

감탄사마다 앞에만 써야 자연스러운 게 있고,

뒤에 가도 자연스러운 게 있습니다.


그런데 글로 쓸 때는 한국어가 됐든,

영어가 됐든 글로 쓸 때


도중에 감탄을 하거나

끝에서는 거의 하지는 않잖아요.


감탄사는 보통 맨 앞에 위치합니다.


 

 

이렇게 품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는 영어와 어순이 다르지만

그래도 언어라는 공통점에서

비슷한 면도 있습니다.



최대한 쉽게 쓴다고 써봤는데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천천히 기본을 알아가면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봐요!

 





[문법풀이 교재 #2] 다운로드


(이전 글) [문법풀이 #1] 1-1. 문장의 기본]

(다음 글) [문법풀이 #3] 1-3. 문장 성분과 품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