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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구조 요청으로 Mayday를 외치곤 합니다.

SOS와 더불어 잘 알려진 신호인데요.

 

Mayday [메이데이]

May 와 day로 인해서 5월과 관련된 건가?

5월의 근로자 날인가?

유럽권 문화의 5월 1일 또는 첫 월요일을 기념하는 노동절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구조 요청 신호인 Mayday는 이런 날짜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일단 이 Mayday는 영국 런던의 크로이던 공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다고 합니다.

이 공항은 1920 ~ 1946, 이 기간 동안 정식 런던 국제 공항이었다고 합니다

 

 Mayday는 이 공항에서 조난 신호 담장자였던

Frederick Mockford가 처음으로 냈던 아이디어인데요.

이 신호는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1927년 국제 무선 전신 회의에서 공식 구조 신호로 채택됐다고 합니다.

 

Maday라는 아이디어를 낸 것은

당시 세계 공용어로 쓰였던 프랑스어 단어에서 따온 건데요.

M'aider, 도와달라는 의미의 단어를 영어로 발음하면서 Mayday가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Mayday 말고도 Pan-pan 을 외치며 구조 요청을 하기도 합니다.

이 단어 또한 Panne에서 가져온 단어로, 고장 났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Mayday처럼 Pan-pan을 세 번 외치며 구조 요청을 한다고 합니다.

 

 

Mayday와 Pan-pan의 의미 차이는 조금 있는데요.

Mayday가 더 급박한 상황에서 쓰인다고 합니다.

생명과 직접적으로 관련한 경우

배가 가라 앉거나 엔진에 불이 나는 경우

탑승객의 건강 상태가 심각한 경우 등에서 말이죠

 

반면에 pan-pan은 비교적 대처를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을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엔진이 멈춘 경우, 기름이 새는 경우 등에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신호이긴 하지만

Sécurité도 있습니다.

 

이 신호도 세 번 연달아 외치는데요.

그 상황은 아직 닥치지 않은 안전과 관련돼서 알릴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폭풍이 다가오고 있거나

등대가 고장났거나

항해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물체가 물에 떠있다거나 하는 등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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