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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는 하나의 준동사로

동사의 기능을 하는 단어인데요.

분사는 형용사로 쓰인다고 했습니다.

 

현재 분사는

동사에 ing를 붙여 변형한 준동사로

형용사 역할을 하게 되죠.

 

예를 들어서

drink, 마시다

ing를 붙이면

drinking, 마시는

이런 식으로 현재 분사로 변형되구요.

 

cut, 자르다

ing를 붙이면 cutting, 자르는

이런 식으로 현재 분사로 변형됩니다.

 

현재 분사는 이렇게

동사 의미를 그대로 가지면서

동사를 변형한 하나의 준동사입니다.

 

이런 현재 분사는 언제 쓰이냐면

진행 시제와 능동 문장을 만들 때 쓰입니다.

 

그리고 형용사로 쓰이니까

명사를 꾸며주는, 수식하는 역할도 하죠.

 

 

 

 

왜 이렇게 동사를 변형해서 쓰냐면

동사는 그 자체로는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었는데요.

 

예를 들어서

동사는 그 자체로 일반 문장에서

현재 시제와 과거 시제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다양한 표현

예를 들어서

미래 시제, 진행 시제, 완료 시제

부정 표현, 수동 표현 등

이런 걸 표현하기 위해서

조동사와 동사를 변형한 분사가 함께 쓰이면서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조동사는 나중에 좀 더 자세히 다룰 건데요.

조동사도 하나의 동사로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지기도 하고

연결하는 역할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 현재 분사가 조동사와 함께 쓰면서

진행 시제를 표현할 수 있게 돼요.

과거/현재/미래 진행를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또 현재 분사는

5형식 문장에서 보어로 쓰임(능동 의미로)

 

추가로

그리고 현재 분사 그 자체로는 형용사로

명사를 수식하는 역할도 하는데

동사 의미를 가지고 있는 형용사이면서

능동 의미를 표현합니다.

 

 

시제에 대한 내용은

문법풀이 #20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동사에 ing를 붙이는 규칙에 대한 내용은

#28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행 시제라는 건

무언가를 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는 시제입니다.

과거 순간에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면

과거 진행 시제로 표현가능하고

 

현재에 무언가를 하고 있는 중이라면

현재 진행 시제로 표현가능하고

 

미래에 무언가를 하고 있을 중일 거라는 표현은

미래 진행 시제로 가능합니다.

 

진행 시제의 모습은

be 동사 + 동사ing입니다.

 

여기서 be 동사는 의미가 없는

연결 동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나의 조동사입니다.

동사가 혼자서 할 수 없는 표현을

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앞에 be 동사가 사용됐으니까

그 뒤에는 동사를 사용할 수 없어서

준동사가 오게 되는 거고

진행 시제를 위해서는 현재 분사가 쓰여야 합니다.

 

그래서 be 동사의 종류는

현재 진행 시제일 땐

am/are/is

 

과거 진행 시제일 땐

was/were

 

미래 진행 시제일 땐

be로 고정입니다.

그 이유는 동사는 스스로 표현 가능한 게

과거 시제와 현재 시제밖에 없습니다.

 

 

 

문장으로 하나씩 예를 들어볼게요

영화를 보다.

watch a movie

이걸로 만들어보면

watch를 변형해야 하고

watch 혼자서 진행 시제를 표현할 수 없으니까

조동사인 be 동사가 함께 쓰여야 해서

be동사와 watch+ing 형태가 되겠죠.

 

과거 진행 시제

I was watching a movie.

나는 영화를 보고 있던 중이었다.

 

현재 진행 시제

I am watching a movie.

나는 영화를 보는 중이다.

 

미래 진행 시제

I will be watching a moive.

나는 영화를 보는 중일 것이다.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5형식 문장에서 보어로 쓰이는 현재 분사도 볼게요.

 

5형식 문장은

주어+동사+목적어+보어로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동사는 주어의 활동을 표현해주고

보어는 목적어의 상태를 표현합니다.

그래서 목적격 보어라고도 하죠.

그리고 보어는 동사 의미를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동사 의미를 표현하려면

명사, 형용사로 쓰일 수 있는 준동사가 쓰이겠죠.

이때 형용사인 현재 분사가 사용될 수 있다는 거예요.

 

 

문장으로 예를 들어서

나는 그가 뛰고 있던 거를 봤다.’

이 문장을 볼게요.

 

5형식 문장이에요.

주어 -

나라는 사람이 활동하고 있는 걸 표현하는 게 동사죠.

 

나는 봤죠.

동사 - 봤다.

 

목적어 -

 

그가 뭘 하고 있죠?

목적어의 상태는 보어가 표현하죠.

뛰고 있던 - ‘뛰다동사 의미가 포함됩니다.

 

‘~하는 중의미니까

현재 분사가 사용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그가 뛴다는 능동 의미도 가지고 있죠.

그래서 run이 쓰여야 하는데 동사는 오면 안 되니까

그리고 진행 의미가 표현되어야 하니까

runing를 붙입니다.

 

나는 봤다.

I saw.

 

그가 뛰고 있던 걸

목적어 - him / 보어 - running

 

그래서

I saw him running.

이렇게 5형식 문장이 표현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된 동사 saw

문법책에서 하나의 지각 동사라고 표현합니다.

~를 보는, ~를 느끼는, ~를 듣는 등

감각 기관을 통해서 뇌로 인지하는 걸

표현하는 동사라고 하죠.

 

 

그런데 이런 지각 동사니

사역 동사니 이런 것보다는

내용만 파악한다면 이런 동사의 이름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뭐가 됐든 우리는 영어로 쓰인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공부하는 거니까요.

이름보다는 그 원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분사는 하나의 형용사로

명사를 꾸며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이 내용은 다다음 시간에,

먼저 과거 분사부터 살짝 다루고난 후에

알아보도록 해볼게요.

 

 

 

 

 

 




[문법풀이 교재 #40] 다운로드
 
(이전 글) [문법풀이 #39] 6-1. 분사 개념
(다음 글) [문법풀이 #40] 6-2. 과거 분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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