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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엔 대 부정사라는 걸

알아보겠습니다.

 

대부정사, 부정사는 배워서 알겠는데

앞에 가 붙어있어요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요?

 

 

품사 시간에 영어에는 8가지 품사가 있다고 했었죠

그 품사 중에서 가 붙어 있는 품사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대명사가 있습니다.

 

대명사가 뭐였죠? ‘는 큰 대가 아니라

대신하는, 대리하는 그 라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대명사는 명사를 대신하는 명사라고 했었죠.

예를 들어서 제 이름은 한재완인데요

제가 스스로 말을 할 때

- 한재완은 배가 고파요

한재완은 집에 가고 싶어요

 

이런 식으로 표현하지 않죠

저는 배가 고파요.

나는 배고파.

 

이런 식으로

이름 대신에 ’, ‘’, ‘

이런 단어를 사용하곤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저를 부르실 때

’, ‘이런 식의 단어를 사용할 수도 있죠.

 

이렇게 한재완이라는 이름, 명사 대신에

이 명사를 대신해서 쓸 수 있는 , , , 얘네가 바로 대명사라는 겁니다.

 

이렇게 대명사를 사용하는 이유는

한재완이라는 긴 이름을

계속 해서 사용하면 비효율적이고

똑같은 단어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

대명사를 사용하곤 합니다

 

 

이번 시간에 배울 대부정사도 마찬가집니다

to 부정사가 to + 동사 원형,

이때 to 부정사에 사용된 단어가 타동사라면

to + 동사 원형 + 목적어 ~

이런 식으로 길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긴 단어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표현하려고

대부정사를 사용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to 부정사만 대신하는 게 아니라

정확하게 말하자면 동사 의미를 대신하는 겁니다.

동사 의미를 대신한다는 건

동사, 준동사를 대신한다는 거죠.

일단 대부정사가 어떻게 생겼냐면

to 부정사에서 to 만 남기고 생략해버리는 거예요.

to만 남기고 동사 원형을 생략하는 거죠.

 

그런데 하나만 짚고 넘어가자면

일단 이 대부정사(pro-infinitive)라는 건

외국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예요.

우리는 대명사처럼 대신하는 부정사라고 공부하지만

외국에서는 그냥 같은 의미라서

to 뒤를 생략한다고만 인식하고 공부합니다.

그래서 굳이 대신한다는 용어를 쓰지 않죠.

그래서 pro-infinitive(-부정사)

우리나라에서 더 많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그러면 대부정사를 문장으로 볼게요

예를 들어서

I want to help him

but I don't know how to help him.

나는 그를 돕고 싶지만,

어떻게 그를 도와야 할지 모른다.

 

앞 문장을 보면 want의 목적어로

to 부정사가 사용됐습니다.

그리고 뒷 문장에서도

how to help him. to 부정사가 있죠.

이렇게 똑같은 의미의 to 부정사가

중복 사용된다면

대부정사로 생략이 가능합니다.

 

생략하면

I want to help him

but I don't know how to.

 

이렇게 뒤에 있던 to 부정사 구에서

to만 남기고 생략을 해서

간결하게 문장을 만들게 돼요.

남아 있는 to를 보고

대부정사라고 부르게 되는 거죠.

 

 

문장 하나만 더 예를 들어보면

You can go if you want to go.

네가 원한다면, 가도 돼.

 

여기서 to 부정사는뒷

문장에서 want 뒤에 하나 있구요.

 

앞 문장엔 동사로 보이는 ‘go’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go는 동사가 아니에요.

얘도 준동사입니다.

to 부정사에서 to를 뺀 원형 부정사죠.

(문법 풀이 #38. 39참고)

(업로드 예정)

 

일단은 동사 원형이든 원형 부정사든

동사 의미를 지닌 단어라는 건 변함없습니다.

 

이렇게 앞에 go 의미와

뒤에 있는 to go, to 부정사

둘 다 간다는 동사 의미죠.

 

이 문장도 대부정사로 사용하면서

You can go, if you want to.

이렇게 to만 남기고 생략하면서

문장을 조금이나마

더 간결하게 만들 수 있는 겁니다.

 

 

또 준동사 중에는

동사-ing로 동명사/현재 분사가 있죠.

Are you taking a vacation?

방학 중이니? 라는 질문에

No, but I hope to take a vacation.

아닌데, 방학이면 좋겠어요.

 

이렇게 대답을 할 수가 있어요.

taking 이라는 현재 분사

동사 의미를 지닌 단어로 물어보는 질문에

 

to take 라고 to 부정사

동사 의미를 지닌 단어로 대답을 할 수 있어요

.

그런데 take라는 같은 동사 의미이기에

대부정사로 생략이 가능합니다.

No, but I hope to. 이렇게 말이죠.

 

 

그런데 항상 이렇게 다 생략하진 않습니다.

be 동사 또는 have 가 사용됐다면

생략을 안 하기도 해요

 

 

He has more cars than he used to have.

그는 차가 더 많다, 그가 예전에 가졌던 것보다.

 

 

 

There are more people than there used to be.

많은 사람이 있다, 예전에 사람이 있었던 것보다.

 

두 예문에서 havebe 동사가 사용 됐는데

to 뒤에 있다고 그 동사까지 다 생략하진 않고

동사는 남겨두고 그 뒤만 생략하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엔 이렇게 대부정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저 같은 의미 단어 반복을 피하면서

간략하게 만드는 것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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