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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여러 가지로 변형돼서 활용됩니다.

 

동사는 크게 4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동사의 변형 4가지는

현재형

과거형

과거 분사형(p.p)

현재 분사형(ing

이렇게 있어요.

 

이렇게 변형하는 이유는

동사 하나를 가지고는

표현의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동사는 현재 시제와

과거형으로 바꿔서 과거 시제를 표현하지만

 

미래 시제는 혼자 표현 못합니다.

진행, 분사 다 표현을 못하죠.

 

그래서 4가지를 가지고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게 되는데요

 

현재형(원형) - 현재 시제 / 부정사

과거형 - 과거 시제

과거 분사 - 완료, 완료 진행 / 수동태

현재 분사 - 진행, 완료 진행

 

그동안 배웠던 시제들을

이렇게 동사의 변형을 통해서

표현할 수 있었던 겁니다. 

 

 

 

 

 

 

예를 들어서

'go, 가다, 동사'를 가지고 볼게요.

 

go

현재형은 go

과거형은 went

과거 분사형은 gone

현재 분사형은 going

이런 식으로 표현됩니다.

 

go 말고도

모든 동사들이

각각 모습은 다르지만

4가지 변형된 모습을 가집니다.

 

예를 들어서

 

write / wrote / written / writing

miss / missed / missed / missing

fix / fixed / fixed / fixing

make / made / made / making

have / had / had / having

think / thought / thought / thinking

watch / watched / watched / watching

lie / lay / lain / lying (눕다)

run / ran / run / running

cut / cut / cut / cutting

begin / began / begun / beginning

뭐 이런 식으로 있겠죠.

 

이런 식으로 동사 하나가

4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먼저 현재형은

그냥 동사의 원형

그 자체라고 생각을 하면 돼요.

 

go, write, miss, fix, have,

think, watch, lie, run, cut,

begin, ... 등등

 

동사 그 자체가 현재형, 일반형인데요.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 ‘s’를 붙인다는 겁니다.

 

goes, writes, misses, fixes, has,

thinks, watches, lies, runs, cuts,

begins, .. 등등

 

동사에 s를 붙이는 규칙인

수일치(주동일치)

문법풀이 #14, #15 확인하시면 됩니다.

 

 

 

 

 

과거형은

동사에 s를 붙이는 수일치처럼

d, ed를 붙이면 되는데요.

 

얘도 규칙을 가지고 있어요.

 

missed, fixed, watched처럼

동사에 d 또는 ed를 붙이기도 하지만

 

went, wrote, had, thought, lay처럼

d, ed가 적용되지 않고

자신만의 모습으로

run, cut, begin처럼

불규칙적으로 바뀌기도 해요.

 

동사를 과거형으로 바꾸는 방법은

다 다음 시간(#26)에 다룰게요.

 

 

 

과거 분사형

 

모습은

1. 과거형과 똑같거나

2. 현재형과 똑같거나

3. 모두 다 똑같거나

4. 모두 다 다르거나

등등 규칙은 없습니다.

 

그래서

missed, fixed, made, had,

thought, watched, cut처럼

과거형과 똑같이 생기기도하고

 

현재형과는 같은 run도 있구요

 

gone, written, lain, begun처럼

다 다르게 생기기도 해요.

 

과거 분사형의 모습은

#27에서 다루도록 할게요.

 

 

 

 

 

마지막으로 현재 분사형이 있어요.

동사에 ing를 붙인 형태예요.

 

보통은 동사에 그냥 ing를 붙이면 되는데

동사의 모습에 따라서

철자 하나를 빼거나,

추가한 다음에 ing를 붙이기도 하고

 

또는 철자 e를 빼고 ing를 붙이거나

ie빼고 대신에 ying를 붙이기도 하죠.

 

going, missing, fixing,

thinking, watching처럼

동사에 ing를 그냥 붙이기도하고

 

writing, making, having처럼

철자 e를 빼고 ing를 붙이기도하고

lying처럼 lie에서 ie를 빼고

y를 추가하고 ing를 붙이기도 합니다.

 

running, cutting, beginning처럼

철자 하나를 더 붙이고 ing를 붙이기도해요.

 

이 규칙은 #28에서 다룰게요.

 

이렇게 동사 하나를 가지고

현재형/과거형/과거분사형/현재분사형

이렇게 크게 4가지로 나뉘게 돼요.

 

4가지를 가지고

영어 시제 12가지를 표현하게 되는 거예요.

 

현재형은 현재 시제

 

과거형은 과거 시제

 

과거분사형

과거 완료 / 현재 완료 / 미래 완료

 

현재분사형

과거 진행 / 현재 진행 / 미래 진행

 

과거분사+현재분사

과거 완료 진행 / 현재 완료 진행 / 미래 완료 진행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남은 하나인

미래 시제는

미래를 표현하는 조동사와

원형 부정사가 함께 쓰이게 되죠.

 

예를 들면

I will eat.

나는 먹을 것이다.

 

will, 조동사(동사)가 쓰여서

eat는 동사가 아니라

준동사, 원형 부정사입니다.

 

미래를 나타내는 또 다른 표현

be going to ~

be going ~ 할 것이다 + to 부정사

(헷갈리시면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그리고 시제 말고도

문장의 형태를 표현을 합니다.

대표적으론 수동태가 있어요.

나중에 배우긴할 건데

그 모습은

be 동사 + 과거 분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문장으로 보면

It is made in Korea.

한국에서 만들어졌다.

 

made

make의 과거 분사형으로 쓰인 거예요.

 

 

 

 

 

그리고 동사에 ing를 붙인 게

현재 분사만 있는 게 아니고

동명사도 있잖아요.

 

동사에 ing를 붙이면 준동사가 되는 건데요.

동사 + ing가 명사로 쓰이면 동명사

동사 + ing가 형용사로 쓰이면 분사

이렇게 되는 겁니다.

 

I like eating.

난 먹는 게 좋아.

이렇게 표현을 할 수가 있는데요

eat 먹다에 ing를 붙여서

먹는 것으로 표현이 됩니다.

명사로 쓰인 동명사인 거죠.

 

반면에

I am eating.

나는 먹는 중이다.

eating를 붙여서

먹고 있는 중인으로 표현됩니다.

형용사로 쓰인 현재 분사인 거죠.

 

 

 

이번 시간엔

동사가 어떤 식으로 변형이 되는지

4가지

현재형/과거형/과거 분사형/현재 분사형

 

이거를 통해서 시제와 형태를

표현할 수 있게 되고

 

또 현재 분사형과 똑같이 생겼지만

다른 동명사까지 대략 알아봤어요.

완료 진행 시제 - 현재, 과거 완료 진행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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