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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wlittle

지난 시간에 명사에 관사를 붙이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명사가 하나일 때 a / an을 붙이고 the는 상황에 따라서 하나이거나 둘 이상일 때 다 쓸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이렇게 명사가 하나이고 둘 이상이고 판단할 수 있다는 건 그 명사를 셀 수 있다는 걸 의미하겠죠 이번 시간엔 셀 수 있는 명사인 가산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라 불리는 불가산 명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셀 수 있다는 건 눈으로 셀 수 있는 걸 의미하겠죠 사람이 한 명이거나, 둘 이상이거나 핸드폰이 하나거나, 둘 이상이거나 등등 셀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일 때는 단수 명사라 부르고 둘 이상일 때는 복수 명사라고 부르면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단수 명사일 때는 명사에 부정관사 a / an 또는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