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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주어의 활동을 표현하는

그 순간의 시간에 따라서 시제가 정해지는

12가지 시제를 대략적으로 알아봤는데요.

 

이번 시간엔 그 12가지 시제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과거/현재/미래 시제를 다뤄볼게요.

 

 

 

 

먼저 현재 시제를 표현할 때는

동사의 원래의 모습(동사 원형)을 유지합니다.

동사의 현재형은 그냥 동사의 기본형이에요.

 

그런데 현재형으로 쓸 때 주의해야 할 거는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

동사에 s를 붙이는 규칙만 잘 생각하면 됩니다.

 

주어에 동사를 일치시키는 수일치 영상은

문법풀이 #14, 15에서 참고하면 됩니다.

 

그래서 가다, 먹다, 쓰다, 생각하다, 등등을

현재 시제로 표현하면

 

I go. / I eat. / I write. / I think.

 

I go to school.

나는 학교에 간다.

 

I eat a pizza.

나는 피자를 먹는다.

 

I write a letter.

나는 편지를 쓴다.

 

I think that it is good.

나는 이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동사 그 모습 자체를

현재 시제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주어가 3인칭 단수로 온다면

((You)와 나(I)를 제외한

He/She/It/사람, 동물, 사물 등 하나)

 

He goes to school.

그는 학교에 간다.

 

The dog eats a sweet potato.

그 강아지가 고구마를 먹는다.

 

She writes a letter.

그녀는 편지를 쓴다.

 

The organization thinks it is good.

그 기관은 이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동사에 s를 붙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 현재 시제는

규칙적인 생활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해요.

 

I go to a movie theater on weekends.

나는 주말마다 영화관에 가.

 

I eat a salad for losing weight these days.

살빼려고 요즘 샐러드를 먹어.

 

I play a League of legends.

나 롤 해.

 

I live in Incheon.

나 인천에 살아.

 

I like chicken.

난 치킨을 좋아해.

 

이런 식으로 취미나, 평소에 하는 일 등을 표현할 때

특별한 일이 없다면

그 상태가 유지될 때 사용합니다.

 

 

 

과거 시제는

말 그대로 옛날 일

이미 지난 일을 표현하는 시간 표현이에요.

 

우리 말로 따지면

'~였었다/였다. ~했었다/했다'

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동사의 과거형 모습은

주로 동사에 ed를 붙이는 건데 모든

동사가 다 ed를 붙이는 건 아니고

동사에 따라서 ed를 붙이기도하고

그냥 자기만의 다른 모습으로 변하기도 하는데요.

동사를 과거형으로 바꾸는 거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다루도록 할게요.

(업로드 했다면 여기는 링크)

 

 

아까 현재 시제로 다뤘던 단어들

I go. / I eat. / I write. / I think.

 

이 동사들을 과거형으로 바꾸면

I went / I ate / I wrote / I thought

 

일단 공교롭게도 여기에는

ed를 붙이면서 바뀌는 동사가 없네요...

 

무튼 문장으로 보면

I went to school.

나는 학교에 갔었다/갔다.

 

I ate a pizza.

나는 피자를 먹었었다/먹었다.

 

I wrote a letter.

나는 편지를 썼었다/썼다.

 

I thought that it is good.

나는 이게 좋다고 생각했었다/생각했다.

 

이렇게 과거 시제를 사용한 문장은

예전에 했던 행동이나 생각을 표현해줍니다.

 

 

그리고 미래에 할 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표현할 때는

미래 시제를 사용해줍니다.

 

과거 시제는

동사를 과거형으로 바꿔서 표현했지만

 

미래 시제를 표현할 때는

동사를 미래형으로 바꾸는 게 아닙니다.

그런 단어는 존재하지도 않구요.

 

대신에 다른 단어를 사용하면서 미래를 표현해줍니다.

대표적인 단어는 조동사 will이 있어요.

*will, ~ 할 것이다.

 

아까 현재 시제로 다뤘던 단어들

I go. / I eat. / I write. / I think.

 

이 동사들을 미래형으로 바꾸면

I will go / I will eat / I will write / I will think

 

그리고 will 말고 be 동사를 사용하면서

미래형으로 표현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will = be going to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요.

 

 

문장으로 보면

I (will / am going to) go to school.

나는 학교에 갈 거야.

 

I (will / am going to) eat a pizza.

나는 피자를 먹을 거야.

 

I (will / am going to) write a letter.

나는 편지를 쓸 거야.

 

I (will / am going to) think that it is good.

나는 이게 좋다고 생각할 거야.

 

이 미래 시제를 보면

will + 동사 원형

be going to 동사 원형

이렇게 생겼어요.

 

이렇게 외우셔도 안 될 거는 없지만

자세히 말하자면

will + 원형 부정사 / be going to 부정사

이게 원래 원리입니다.

 

will이라는 조동사가 와서 동사 역할을 하고

be going to 에서는 be가 동사 역할을 하고

to 동사 원형 이거는 to 부정사입니다.

 

각각 동사를 변형시킨,

동사의 역할/기능은 하지만

동사가 아니라 다르게 쓰인 건데요.

 

이거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문법풀이 #6 / #10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동사 원형이라고 편하게? 공부하셔도 되지만

좀 더 자세하게 공부를 하고 싶으시면

참고하면 좋을 거 같네요

 

이번 시간엔 이렇게 12시제 중에서

과거/현재/미래 3가지 시제를 알아봤습니다.

 

 

 

 

 

 

 

 

 

 




[문법풀이 교재 #18] 다운로드
 
(이전 글) [문법 풀이 #17] 3-1. 영어의 12가지 시제
(다음 글) [문법풀이 #19] 3-3. Be 동사의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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