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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은 무슨 뜻일까요?

섬네일은 무슨 뜻일까요?

 

일단

뭐가 바른 표현일까요?

 

 

우리는 흔히 썸네일이라고 발음을 많이 합니다

 

Theater - 영화관

(시어터가 바른 표기법, 국립국어원)

 

이 영어 단어를 발음할 때도

'시어터'

보다는

 

'띠에터'

에 더 가깝게 발음을 하곤 하죠.

 

게다가

Thumbnail에 있는

 

Thumb를 발음할 때도

'섬브'보다는

'썸[떰]브'라고 발음하죠.

 

 

 

하지만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외래어 표기법으로 인해

 

'섬네일'이 바른 표현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썸네일이 더 좋네요.

 

예전에 '자장면'이 바른 말이고

'짜장면'은 아니라고 했던 시절에서

둘 다 바르다고 인정이 된 것처럼

 

외래어 표기법도

수정이 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섬네일의 뜻은 알고 계셨나요?

아마 대부분의 여러분은 감은 있으셨을 거예요

 

블로그로 글 쓰는 시대에서

영상으로 기록하는 시대로 바뀌어 가고 있는 요즘

 

유튜브 영상, 페이스북 영상에

사진이 올려져 있는 거를 보고

썸네일이라고 하는 거를 많이 들어보셨을테니까요

 

물론

블로그에도 썸네일이 있죠

'대표 사진'이라고 하죠

 

 

국립국어원에서는

말다듬기 공모전으로

썸네일을 우리말로 표현했을 때

'마중 그림'

 

이 단어가 가장 적절하다고 선정했는데요.

 

참 좋고 이쁜 단어인 것 같아요.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지만

순 우리말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러면 왜 섬네일은

마중 그림이라는 뜻을 가졌고

 

영상에서 미리 보여지는 사진이라는 단어로

정착이 되었을까요?

 

 

'Thumb' 엄지와

'nail' 손톱이 합쳐진

 

그리고

Thumbnail 엄지손톱

이라는 뜻을 가진 이 단어에서

유래한 건데요

 

원래 있던사진을 엄지 손톱으로 작게 표현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말이 다르지만 17세기부터 사용했다는 말이 있고

19세기부터 사용했다는 말도 있네요

(출처: 구글 검색)

 

그렇다면

이 섬네일(Thumbnail)

 

언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이 것도 하나의 단어이기 때문에

문장을 만들 때

말을 할 때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물론 이 단어를 많이 사용하진 않겠죠.

영상이나 블로그를 쓸 때 대표사진을 정할 때 말고는

거의 쓸 일이 없을 테니까요.

 

굳이 분석을 하자면

명사, 형용사, 동사로 사용될 수가 있어요.

 

 

일단 우리나라 포털사이트 검색기준으로

동사는 아예 나오지도 않습니다.

 

물론 명사를 위해 만들어진 단어라고 생각이 들긴하는데요.

 

동사가 왜 가능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영어 회화에서는

구글(Google)동사로도 활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인터넷에서 검색했어.'

라고 말을 할때

I googled it.

라고 하면서

google 이라는 단어를

동사의 과거형처럼 'd'를 붙여버렸죠.

 

Thumbnail은 사용 빈도수가 정말, 엄청나게 낮지만

그래도 굳이 사용하자면 동사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명사로도

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로도

활용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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