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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엔 동사의 과거형과 비슷한

과거 분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동사를 왜 과거 분사형으로 만드는 걸까요?

 

그 이유는

동사 그 자체로는

표현의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제에는 동사의 현재형

과거 시제에는 동사의 과거형

 

그런데 완료 시제를 표현할 때는

동사로는 그 시간을 표현할 수 없어서

동사를 과거 분사형으로 만들게 돼요.

 

그리고 동사 그 자체로는

능동 표현밖에 못하는데요

be 동사와 과거 분사(p.p)가 함께 쓰이면서

수동태를 표현할 수도 있죠.

 

일단

과거 분사는 동사가 아닙니다.

동사를 변형시킨 준동사 중 하나로

동사의 기능은 하지만 형용사로 쓰입니다.

 

이제 동사가 어떤 식으로

과거 분사형이 되는지 볼게요.

 

우선

동사를 과거형으로 만들 때는

나름의 규칙이 있었습니다.

 

그냥 ed를 붙이거나

ed를 붙인다고 하더라도

철자 하나를 더 추가하거나

y를 빼고 ied를 붙이거나 하는

규칙이 있었죠.

 

물론 규칙에 따르지 않는

불규칙 동사들도 있지만요.

 

그런데 동사를 분사로 바꿀 때

과거 분사는 규칙이 따로 없어요.

 

그냥 공부하면서 외우고,

익숙해지는 방법밖엔 없어요.

 

굳이 정리를 해보면

5가지 패턴으로 변합니다.

 

과거 분사의 모습이

1. 현재형(원형)과 같거나

2. 과거형과 같거나

3. 현재, 과거형과 같거나

4. 다 똑같지만 발음이 다르거나

5. 모습이 다 다르거나 합니다.

 

하나씩 볼게요.

 

 

 

1. 현재형(원형)과 같음

come / came / come

become / became / become

 

2. 과거형과 같음

buy / bought / bought

make / made / made

 

3. 현재형, 과거형과 다 같음

cut / cut / cut

hit / hit / hit

put / put / put

 

4. 생긴 건 다 같지만 발음이 다름

read / read / read

 

5. 모습이 다 다름

sing / sang / sung

am, are, is / was, were / been

go / went / gone

 

 

이렇게 과거 분사형은

그 규칙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냥 다 외워야 할 뿐인 거죠.

 

그래도 단어를 공부하고

그리고 그 동사의 과거형까지만 알고

공부를 하보면

 

과거 분사형의 모습이

100%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예측이 되실 거예요.

 

 

 

 

 

 

 

 

 




[문법풀이 교재 #27] 다운로드
 
(이전 글) [문법풀이 #26] 4-3. 동사의 과거형 규칙
(다음 글) [문법풀이 #28] 4-5. 동사의 현재 분사형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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